홍장어
홍장어 LV.82
받은 공감수 (8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빌런이 히어로로 위장취업함
0.7 (5)

뼛속까지 빌런이지만 이번에는 히어로로 위장취업해 자유롭고 편하게 한 번 살아보자.

나 혼자 1원 상점
1.75 (7)

아이템을 1원에 판매하는 상점창이 생겼다.

회귀했더니 무공 천재
1.78 (25)

가문의 수치, 천한 핏줄로 멸시받던 이준.하지만 약자가 설 자리는 없었다.그렇게 비참히 살아가다 대격변이 일어나는 날.[특성 무공 루트가 개방되었습니다.]빌어먹게도 특성이 개방됐다.그러면 뭐해? 이제 죽을 건데.그런데 웬 걸.눈을 다시 떴을 때는 7년 전, 특성이 개방된 채로 돌아왔다.약자의 삶은 이제 끝났다.지금부터 겪어보지 못한 강자의 삶이 펼쳐진다.[시스템][헌터][성장물][아카데미]*작품 본문 내 삽입된 삽화는 sila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용사 소환 당했습니다. 근데 굳이 마왕을 잡을 필요가 있나요?
0.5 (2)

용사 소환 당했습니다. 근데 굳이 마왕을 잡을 필요가 있나요?

천하무적(天下無敵) 운가장(雲家莊)
2.33 (3)

무림을 삼등분한 무림삼황이 한 사부에게 무공을 배웠다? 운천룡과 강호무림의 절대자들이 된 세 제자의 이야기. 사부님! 이제 저희가 모십니다! 바로 이곳 운가장(雲家莊)에서...

회귀했는데 여고생이 되었다
1.3 (5)

간신히 회귀해서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거머쥐었는데. 뭐? 여고생이라고?

우주검신 2020
0.5 (2)

임무 번호: D940-3847명칭: 지구목적: 행성 주민 제거 및 행성 완전 소멸임무 수행 기간: 최장 10년“소위 황준성. 명령을 수령했습니다.”라이오닉에 해가 될 행성 지구를 파괴하라는 임무를 받은 '검신' 황준성.임무 수행을 위해 도착한 지구는 놀라울 만큼 라이오닉과 닮아 있었고, 처음 만난 지구인 리나에게 반한 준성은 가정을 이루고 8년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그러나 평화도 잠시, 준성의 이탈을 알게 된 라이오닉의 지구 침공이 시작되는데……팔불출 아빠가 된 우주 검신은 라이오닉을 등지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킬 수 있을까?

악역은 성검을 쥔다
1.5 (10)

“형님, 저를 죽여주십시오.” 가장 화려할 순간에 죽기 바라는 용사 아벨과. “왜 그딴 미친 소리를 하는지나 들어보자.” 그의 소원을 들어주는 전사 카인. 분명 한 번 살았던 삶이지만, 모르던 것이 많았기에 다시 한 번 삶을 선택한다.

무공이 복사가 된다고!
0.5 (2)

최종 보스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게임에 빙의되었다.

시스템 미디블나이트
2.29 (24)

시스템으로 기사에서 영주까지! #시스템 #중세게임트립 #중세검술 #기사도_사랑

황혼의 들개들
3.46 (27)

“내가 죽으면 반드시 엎드린 자세로 묻어줘.” “...왜요?” “그래야 온 세상이 내 엉덩이에나 키스할 수 있지 않겠어?” 전쟁으로 모든 걸 빼앗긴 소녀와 용병이 된 자기 자신을 혐오하는 용병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탑 매니지먼트
3.94 (905)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용사는 조용히 살고 싶다
1.21 (7)

용사. 성스러운 검을 손에 들고 빛의 힘을 흩뿌리며 마를 멸하는 존재. 그런 용사가 있는 세계에서, 나는 용사가 되었다. 용사가 되었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 마왕 토벌이다. 하지만 왜? 왜 내가 목숨을 바쳐가며 마왕을 잡아야 하는거지? 마왕이 지배하는 암흑기라고 해도, 그 이전이 어땠는지 모르니까 비교대상이 없다. 내 눈에는 사람 사는 곳은 여전히 사람들끼리 모여서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하늘을 올려다 보면 이렇게나 맑았다. '응. 화창해. 전혀 암흑기처럼 안 보여.' 굳이 용사라는 걸 밝혀서 목숨 걸고 고생할 이유 같은 건 전혀 없어 보였다. 나는 조용히 살기로 했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1.94 (286)

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

인생은 한강뷰 아니면 한강물이다
2.38 (16)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그분들 수익률로는 내 발바닥도 못 핥는데, 내가 어떻게 존경을 합니까?"

만고검신
0.75 (2)

이 작품은 작가 蒙白의 소설 작품 萬古劍神(2017)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천하에서 가장 뛰어난 검객, 심진의. 천하에서 가장 강하고도 가장 신비로운 곳, 기검산장. 천하에서 가장 유명한 검법, 만장검경. 경맥이 끊겨 무공을 더 이상 수련을 할 수 없는 몸이 된 지금, 그에게 남은 건 허상 같은 화려한 과거와 가족의 배신뿐인 줄 알았는데…. *** 그는 천천히 의자를 밀어내고 백탑의 정상에 섰다. “삼공자!” “셋째야! 네 다리가?” “사부님!” 백탑 아래 있던 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했다. 분명 선의 부자통이 전신의 경맥이 끊겨 일어설 수 없다고 했는데 이런 기적이 일어날 줄이야! “삼공자…… 검기(劍氣)로 몸을 지탱하고 있는 건가? 엄청난 의지군!” 역자: 김지희

디버프 마스터
1.94 (55)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Yes!]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누구든 걸리기만 해라!한 방에 패 죽인다!

닳고닳은 뉴비
2.1 (105)

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나는 고인물이다'

게임 속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1.99 (42)

평소 즐겨하던 게임의 마법사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율곡검원의 소드마스터
2.5 (49)

헌터 세계의 서열 1위 소드마스터 신도영이 16세기 조선에 떨어졌다. 율곡 이이가 설립한 헌터 아카데미, 율곡검원의 4급 생도로.

샤이닝로드
2.8 (256)

[완결]눈처럼 불어난 사채에 조폭들에게 몸을 저당 잡힌 석헌.목숨을 부지할 길은 게임 '샤이닝로드'로 수익을 남기는 것뿐.하지만 유일한 혈육인 동생의 자살 소식에 이어 랭커라는 고급 인력임에도 불구, 자신의 목숨마저 빼앗기는데……눈을 뜬 석헌! 샤이닝로드의 오픈 전, 그날로 돌아오다!인생 막장이 얻은 또 한 번의 기회!행복이란 지상 과제를 향한 한 남자의 비열한 플레이가 펼쳐진다!

리미트리스-준
1.0 (7)

감정 결핍 증후군에 아이큐 75의 준이 살겠다고 공부를 하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거대 인공지능 키우기
2.82 (11)

때는 2598년. 기술만능주의시대. 대기업의 비밀프로젝트로 초월적인 인공지능을 완성해냈다. 하지만 완성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상을 적으로 돌리고 말았다. 끊임없이 위로 올라가야 한다. 언젠가, 세상이 내려다보일 때까지. [디스토피아 느와르][성장][기업][정치][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