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어
홍장어 LV.82
받은 공감수 (8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마법수선전(魔法修仙傳)
1.93 (7)

대마법사 선인(仙人)에 오르다.

칼이여, 바람처럼
2.0 (1)

『무적도』『절대무사』『백야쟁천』작가 천봉이 선보이는 열다섯 번째 전설!『칼이여, 바람처럼』고대의 술법 제령술을 사용해영웅의 육신을 차지한 대마두 흑월“이제부터 더 멋진 삶을 살 것이다. 후후후!”-그게 당신 마음대로 될까요?“……웬 놈이냐!”-당신이 차지한 이 몸의 주인입니다.그토록 바랐던 젊고 튼튼한 몸을 얻었지만영웅의 삶이란 최악의 빚을 떠안고 말았다-저를 대신하여 강호를 지켜 주십시오.이제 그에게 남은 건 영웅과의 약속뿐그 약속을 위해 마검을 버리고 신검을 손에 쥐었다!

어서와요, 무림식당
1.7 (5)

조금 특별한 저녁 장사를 하는 요리사의 일상 이야기. [무협][현대][힐링식당][일상]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3.27 (30)

"하여간 세상 숭악한 건 전부 영국 놈들이 만든거라니까." 나는 하나하고도 반 세기 전, 1890년의 영국에 있었다.

풍운객잔
2.32 (11)

전장의 붉은 악귀 장기린. 북로전쟁에서 13년 동안 피 튀기는 싸움만 하며 살았다."평범하게 살거라."대장군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평범한 생활의 최고봉이 바로 객잔 주인이라구요!"대(隊)의 막내가 해 준 한마디 조언.그 말만 믿고 항주까지 왔다.그런데 웬걸. 어째서 '평범한 생활'이 전쟁보다 더 어려운 것일까?표지 일러스트 : 반경

사막의 왕자는 여행한다
3.0 (14)

<죽었어야 할 소년이 죽지 않은 채 왕가의 묘지에서 깨어났다.> [……움직여.] <아버지의 시체 옆에서 눈을 뜬 소년은, 살기 위해 목소리를 쫓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2.41 (33)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3.16 (162)

[판타지] [마법사] [복수] 웨스트로드 아카데미의 열등생. 블레이크 가문의 수치. 괴로운 삶을 이기지 못해 죽음을 선택한 프레이 블레이크의 몸에 새로운 영혼이 깃든다. "뭐야. 이 몸뚱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손봐야겠군." 대마도사 루카스 트로우맨. 열등생 프레이 블레이크의 육체로 복수의 기회를 얻다.

죽은 협객의 사회
3.75 (20)

무공깨나 익힌 요구르트 아줌마들이 대개 국제 마피아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3.53 (283)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죽지 않는 왕 - 무왕 단종
3.55 (81)

[조선시대 대체역사물 맞습니다.] 수양대군을 저지하고 계유정난을 막는다! 습격당하는 노인을 구해낸 진유하는 의도치 않게 군주로서의 삶을 살게 되고, 그가 체내 나노머신 유사지성 '그슨대'와 함께 불멸의 군주로서 미래를 바꾼다.

삼국지-태평비술전
2.2 (6)

보잘 것 없는 흙수저라곤 하지만 평범한 삶 정도는 꿈꿀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대대로 수명이 쉰을 넘지 못하는 이 집구석에선 그마저도 사치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가문에 남겨진 비술 때문이라고? 그리고 그 비술 덕분에 삼국지 시대로 넘어가기까지? 그도 모자라 문약한 유기라는 인물에 빙의하다니... 역시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래... 모든 걸 뒤집어 주마.

킬방원 동생이 되었다
2.98 (23)

살아남아야 한다. 역사를 통째로 바꿔서라도.

역천의 발뭉
3.42 (12)

올해 서른인 한종식은 명절이 두렵다. 대학교 등록금 한 푼 보태주지 않은 친척들이 얼굴만 보면 오지랖을 떨기 때문이다. 직업도 없고 여친도 없이 하루하루 잉여 인생을 보내는 처량한 신세. 한종식에게 있어 낙이란 발매된지 15년이 다 된 고전 게임, 절대신화뿐이다. “형도 디앤티 해보지 그래?” 그러다 우연처럼 사촌동생의 권유를 받았다. 접속하자마자 알 수 있었다. 디앤티가 절대신화의 실질적 후속작이라는 사실을!

남궁세가 천재 외손자
2.17 (6)

멸문지화라는 재앙.그 재앙 앞에서 열 살 하현은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외가인 남궁세가로 도망친다.그리고 그곳에서 펼쳐지는 그의 천재적인 재능."더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천하제일인이 되겠습니다."답답하고 암계가 판치는 고전 무협은 사절이다.가족 간의 애틋한 사랑과, 정파가 정파 다운 힐링 무협.진짜 천재 남궁하현의 성장기가 시작된다!

조선의 소드 마스터
2.93 (7)

게임을 시작했는데, 조선의 소드 마스터가 됐네? 근데 이건 전략게임이잖아!? 이왕 이렇게 된거 조선개조 퀘스트를 깨볼까? 돈질, 칼질, 사상질을 다 해보자고! *주의사항* "무쌍 먼치킨물 아님", "내정물", "사상물", "전쟁물", "사이다 아님", "설명 많음"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3.34 (117)

천마 백중혁. 드미트리 가문의 장남으로 눈을 뜨다.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았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백작가 차남이 너무 잘함
3.17 (9)

차남에 서자지만 아무 문제 없다. 다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몰락한 문파의 대제자
2.17 (6)

일곱 분파로 쪼개져 몰락해버린 전진. 무리한 운기로 주화입마에 빠진 전진의 대제자 앞에 기묘한 주마등이 펼쳐진다. 평행 세계의 무협 게임 고인물이었던 기억과 함께 시스템을 얻게 된 운휘. 그런 그가 몰락한 문파를 다시 일으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마교 이인자는 낙향하였다
1.0 (3)

길고 길었던 마중지쟁 이후.기나긴 살육전에 회의를 느낀 마교 이인자, 혈마 초광.고향으로 내려가 남은 여생을 보내고자 하지만, 초광의 힘을 두려워한 천마 태상룡에 의해 암습당할 위기에 처한다.마지막 발악으로 마교에서 몰래 훔친 귀혼단을 먹는데……."어라? 내 눈높이가 왜 이래?"개울물에 얼굴을 비추어보니.근엄한 모습의 혈마 초광이 아닌, 새파랗게 어린 십 대 중반의 뽀송뽀송한 소년 초광의 모습이 있는 게 아닌가!우연한 기연으로 반로환동을 이루어내고, 마교의 추적을 뿌리친 초광.계획대로 자신의 고향으로 내려가 자신의 고향인 초가장을 일궈내고자 한다!

환관무제
2.07 (7)

* 이 작품은 沈默的糕點 작가의 《太監武帝》(2017)을 번역한 작품입니다.(옮긴이: 지이본, 류운) 출중한 외모, 교활하기도 천진난만하기도 한 눈동자로 여자들에게 치명적인 매력을 흘리고 다니던 ‘두변’.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던 그는 대기업 영업 담당 이사가 되어 성과급을 쓸어가다시피 챙겼으며, 몇 년 만에 큰 집을 마련했고 포르셰를 구입했다.  그는 그곳에서 아름다운 여인들, 눈부신 권력과 부 사이를 표류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래처 사람들과 술을 마신 후, 인사불성이 된 상태로 곯아떨어졌다. 그리고 시끄러운 구호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나 하나 거세하면, 온 가족이 행복해진다! 환관 학원을 졸업하면 모두에게 일자리가 제공된다!” “문관은 글만 알고, 무관은 무예밖에 모르지만, 환관 학원 출신의 인재들은 문무를 겸비한다!” “우리는 황제 폐하를 수호하는 마지막 영웅이다!” 원제 : 太监武帝 번역 : 지이본, 류운

검의 순례자
3.08 (20)

칼리어스 폰 제르반.무슨 짓을 해도 죽는 캐릭터.어느 루트를 가도 죽을 수밖에 없는 강제 선택 루트에 빠진 캐릭터.하지만 그 캐릭터가 살고 활약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루트가 있다.그리고 나는 어떻게든 그 루트를 개척해야만 한다.왜냐하면내가 게임속의 칼리어스 폰 제르반이 되어버렸으니까.

병(病)검성의 귀환
2.0 (1)

선천적인 병 때문에 더 높은 경지로 가지 못하는 검성(劍星). 탈레스인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신검(神劍)과 마주한 검성은 자신의 경지가 얼마나 한심한지를 깨닫게 된다. 동료들과 겨우 신검을 죽이는 것에 성공하지만 그 동료들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고 검성, 스스로도 병과 상처가 심해져 목숨을 잃게 된다. 죽기 직전, 검성은 단 한 가지의 소원을 빌게 된다. ' 다시 한 번 더…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 병 때문에 바라보기만 했던 신검의 경지. ' 검의 끝을 보고 싶다. ' 병검성이라 불린 비운의 검성은 그렇게 최후를 맞이했고 그리고 그는… 어느 공작가의 자제가 되었다.

노르드 월드에서 힐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3.16 (19)

가상현실 게임 노르드 월드. 제작사의 방치로 서버가 망해가기 직전에도, 취향 만점 남캐 힐러를 하며 현실도피 중이었던 리디안. 예고없이 갑작스레 진행된 '겨울 침공 이벤트 사전 예약'에 휘말려 게임 속에 갇혀버렸다. 그런데 혼자만 갇힌 게 아니었다. 사전 예약을 진행한 플레이어들 모두 갇혀버렸다. 통각도 생겨나고, 커스터마이징과 물약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