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꼴리지만 모든 직원의 정규직화를 추구하는 어처구니 없는 지랄때문에 그만봄. 인성이니 뭐니.. 아저씨의 저열한 욕망의 집합체.
에미가 애를 버리고 튀었지만 에미는 잘못 없다는 신박한 사오십대 아저씨 소설. 스토리는 연륜으로 짜나 늙은이 냄새가 심각하니 젊은 놈들은 별로일것
농사 지으면 무조건 힐링인줄 아는 개쌍노무 소설. 왜 회귀하는지도 모르겠고 메소드 연기하다 정신병이라도 왔는지 주인공이 약간 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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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여자는 꼴리지만 모든 직원의 정규직화를 추구하는 어처구니 없는 지랄때문에 그만봄. 인성이니 뭐니.. 아저씨의 저열한 욕망의 집합체.
에미가 애를 버리고 튀었지만 에미는 잘못 없다는 신박한 사오십대 아저씨 소설. 스토리는 연륜으로 짜나 늙은이 냄새가 심각하니 젊은 놈들은 별로일것
농사 지으면 무조건 힐링인줄 아는 개쌍노무 소설. 왜 회귀하는지도 모르겠고 메소드 연기하다 정신병이라도 왔는지 주인공이 약간 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