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넘어 스포츠장르의 원탑. 물론 호흡이 길고 경기내용 설명을 너무 많이 봐서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1000회가 넘는 긴 회차에 농구와 일상을 잘 접목하여 훌륭하게 전개했고 한명의 선수가 NBA까지 진출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냈다.
전작의 단점마저 극복해낸 진정한 수작.. 글이 한결 보기 편해졌고 흡입력 또한 대단하다.
나를 장르소설에 입문하게 한 작품이지만 마행처우역거가 있기 때문에 4점..
나쁘진 않지만 이 분야에 좋은 소설이 많다.
기대를 많이하고 봤는데 솔직히 좀 유치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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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농구를 넘어 스포츠장르의 원탑. 물론 호흡이 길고 경기내용 설명을 너무 많이 봐서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1000회가 넘는 긴 회차에 농구와 일상을 잘 접목하여 훌륭하게 전개했고 한명의 선수가 NBA까지 진출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냈다.
전작의 단점마저 극복해낸 진정한 수작.. 글이 한결 보기 편해졌고 흡입력 또한 대단하다.
나를 장르소설에 입문하게 한 작품이지만 마행처우역거가 있기 때문에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