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lpa
Eulpa LV.40
받은 공감수 (9)
작성리뷰 평균평점

10서클 직전에 환생
3.18 (14)

한 번 했던 걸 두 번째라고 못 할까? 오히려 더 쉽지.

아카데미에 버그가 너무 많음
2.91 (16)

다 좋은데 말야... 버그만 없으면 좋겠군.희대의 기대작이었으나 너무 많은 버그로 인해 망해버린 게임 파라다이스 아카데미아.어느 날 한 유저의 최종 버그 패치파일이 올라오고, 그걸 설치한 순간.[게임 내의 모든 버그를 수정하여, 게임을 완성하기 전까진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게임에선 이름도 없던 엑스트라 캐릭터, 백산우에 빙의되는데......버그와 고인물의 지식을 활용하여 게임을 완성해라!<아카데미에 버그가 너무 많음>

조선, 봉황이 포효하다
3.66 (64)

역사학 박사였으나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을 정도로 가난했다.어느 순간 모든 것이 끝나 버렸고.다시 눈을 떴을 때.조선의 12대 왕 인종이 되었다.조선, 봉황이 포효하다!정적을 상대하고나라를 부강히 하여임진과 병자를 대비하라!

신입사원 강 회장
3.71 (57)

은퇴를 앞둔 어느 날, 핏덩이 같은 신입사원과 부딪쳤다. 그리고 나는 졸지에 그 핏덩이, 신입사원이 되었다. 이제 나는 누구인가? 내 육신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리고 내가 이룩해 놓은 것들은? 아직 후계도 정하지 못했는데? 뭐가 되었든 아무튼 좋다. 이미 신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두 번째 삶을 만끽해 보겠다.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3.1 (87)

불쏘시개 라노벨 속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가 되었다.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3.17 (142)

난 용병이면서 패스파인더였고, 트레저헌터였으며, 요리사였고, 약초사였다. [성장][전쟁]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397)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4 (370)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나 홀로 버그로 꿀빠는 플레이어
2.76 (27)

게임 <파라디소>의 세계관 속, 엑스트라 영주로 환생한 나.내게 주어진 것은 초고도비만의 몸뚱이와 몰락하기 일보직전의 F등급 영지 뿐!"나, 좀 많이 망한 것 같은데?"최악의 상황.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꿀을 빨 수 있다면! 성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버그든 꼼수든 무엇이든 OK!"반드시 정점을 차지해주겠어!" 나의 파란만장한 현생 도전기를 드디어 시작한다!

삼국지 팽월전
3.17 (18)

한 고조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는데 큰 공을 세운 세 장수 팽월, 한신, 경포 특히 팽월은 유격전으로 서초패왕 항우를 제거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 그러나 숙적 항우를 제거한 유방은 옛 은혜를 잊고 차례로 공신을 제거하는데. 가장 억울하게 몰려서 죽임을 당한 팽월. 그 후회를 풀기 위함인가? 삼국지의 세계에서 활약하게 된 팽월의 이야기.

만렙 플레이어의 100번째 회귀
2.82 (14)

새해 첫날,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매달 너희 인간들은 퀘스트를 깨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20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까지.]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됐다.하지만 나에겐 100번의 회귀 능력이 있다.‘이번이 마지막 회귀다. 반드시 클리어하고 말겠어.’더 이상 셔틀이나 하던 내가 아니다.만렙이었던 나는 오늘 다시 태어난다.사신이자 초보 플레이어인 류민으로.

입학은 괜히 해 가지고
3.23 (45)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언어를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반유원.할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말하셨다.모든 언어를 해석하고, 변화시키며, 언어 그 자체로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언어의 주인.그런 대단한 이의 후예가 우리들이니.결코 그 사실을 잊지 말라고 말이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유니온 아카데미의 실기 평가가 시작되고그곳에서 선조의 흔적을 찾은 반유원은 괴물들로 가득한 아카데미의 입학을 결심한다.

로그인하자마자 VIP
2.18 (121)

멸망한 세상에서 홀로 쇠를 두드리던 대장장이 모루. 모든 차원의 영웅이 속한 커뮤니티, 히어로 유니버스에 우연히 접속하게 된다. 모든 세상의 영웅이 그의 무기를 원했으며 모든 세상의 괴물이 그의 영혼을 증오했고 모든 세상이 그의 존재를 축복했으나 그 누구도 그의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그로부터 수십 년 후, 차원의 침략이 시작된 지구. 마나를 다루지 못하는 소년, 강신혁이 모루의 VIP 아이디를 계승했다.

죽지 않는 엑스트라
2.9 (229)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쏘지 마라 아군이다!
2.77 (89)

폭주한 마법으로 인해 언데드의 대지로 화한 제국. 제국을 정화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기 위해 신은 무수한 세계로부터 용사들을 소환하였다. 평범한 지구인이었던 이신우 역시 그곳에 소환되었다. 언데드로.

나 홀로 로그인
2.52 (31)

11살 정시우는 항상 체육 시간에 혼자 노는 수밖에 없었다.“난 구기 열외야.”“왜 너만 열외야? 장난하냐?”“내가 나가면 나머지 인원이 전부 열외되거든. 물리적으로.”정시우에게 있어 힘이란 갈고닦는 것이 아닌 타고나는 것이었다.그런 그가 열여섯이 되었을 때세계는 대격변을 맞이하게 된다.지구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성과성의 선택으로 날개를 얻은 플레이어들.그들은 세계를 변화시키고 말았다.그렇게 10년.정작 특별 힘의 소유자인 정시우는 플레이어가 되지 못한 채 백수 라이프를 만끽하던 중,하늘에서 추락하던 수아린을 살리면서 들어가게 된 지하 던전에서지하 플레이어로서 각성하게 되는데.누구보다 특별하다!지금, 현대 역발산기개세 정시우의 화려한 던전 공략 플레이가 시작된다.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3.0 (82)

패배한 마왕군 사천왕, 용사로 환생하다.

악마왕
2.36 (14)

모든 이는 이면의 세계에 있는 또 하나의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 지구와 헤이터, 현대와 판타지. 잘난 놈은 잘난 놈끼리, 못난 놈은 못난 놈끼리. 예외는 없다. 모두가 그렇게 믿었다. 그러나 이면의 세계가 무너지고 지구에 던전이 나타난 날. 못난 놈 대표 강시하, 죽음 끝에 칠흑의 심장을 얻다.

무한경쟁던전사회
2.9 (25)

세상에 변혁을 가져온 두 개 째의 달! 현대사회에 나타난 몬스터와 던전, 그에 맞서는 능력자들의 등장으로 세계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새로운 에너지원의 등장, 유망하던 직종의 쇠퇴!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공상이 진실이 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왕좌왕할 때, 소년 강신은 말한다. "뭐야, 저거 던전이잖아!?" 무수히 나타나는 능력자들의 홍수에도 굴하지 않고 거침없이 내달리는 던전탐험가 강신의 새로운 던전공략이 시작된다!

아카데미 고인물이 다 해먹음
3.28 (201)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신과 함께 레벨업
3.35 (186)

[독점연재]『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신과 함께 레벨업』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졌군.”김유원의 종장엔,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바쁘겠네, 오늘부터.”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회귀했더니 가문이 망했다
2.17 (15)

검술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졌다.그러나.대륙에 나타난 거대한 재앙, 용인족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분명 그랬는데……문득 눈을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원래 알던 세상과는 뭔가 많이 다른 과거로.“뭐야? 이거 내 몸 맞아? 마나가 왜 하나도 없어?”“원래 있던 성은 어디 가고, 웬 통나무 집만 남아 있는 거야?”“……뭐? 용인족과 인간이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고?”무너지다 못해 몰락 직전인 가문.사라져 버린 가문의 비기.한 톨의 마나조차 찾아보기 힘든 몸뚱어리까지!“……앞으로 부지런히 살아야겠네.”검술 명가의 대영웅.그가 다시 ‘평행세계’의 과거로 돌아왔다.

회귀했더니 입대 전날
3.44 (16)

어렵게 잡은 회귀의 기회. 그런데 입대 전날로 회귀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