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lpa
Eulpa LV.40
받은 공감수 (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돌아온 마왕의 현대생활백서
1.75 (2)

외삼촌의 습작 소설에서 마왕이 되어 돌아왔다. #클래식 갬성 #먼치킨 #주인공 하고 싶은 거 다 함 #짬뽕

고대신을 계승했다
3.0 (5)

[카리스마 + 107.8] [독 이빨 계승] 그의 눈에는 남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비친다.

남작가의 정령 천재
2.0 (11)

나도 특별한데, 내가 소환한 정령은 더 특별하다.

회귀도 잘하는 놈이 잘한다
2.79 (21)

어쩌면 웹소 작가야말로 회귀의 전문가가 아닐까?

만렙 금손의 독점공방
2.7 (5)

날 때부터 손재주가 뛰어났던 청엽. 뛰어난 손재주 덕분에 항상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입게 된, 청엽은 더 이상 손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절망에 빠져 있던 그 때, [가상현실게임 뉴라이프]에 접속하게 되고, 현실 만렙 금손이었던 청엽은 게임 속 공방에서 모든 것을 제작하여 독점하기 시작한다.

성군이십니다
2.59 (11)

말 많고 탈 많은 대한민국 평범남 최라열.어쩌다보니 이세계의 대마법사와 마주쳤고, 졸지에 이세계의 폭군 왕으로 환생!!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라는 식으로, 평소대로 행동했더니 이게 왠걸!?폭군이 성군 되셨다며 다들 칭송해 마지않는 이 황당한 상황!뺀질뺀질 한국인이 이세계의 성군으로 살아남는 법!

힘을 숨기고 즐기는 평화로운 하녀 생활
3.39 (18)

영웅 안데르트.스스로를 희생해 대전쟁을 끝마친 위대한 검사.희대의 영웅 중 한 명....이지만 실상은 죽은 남동생의 신분을 사용한 남장 여자.그게 바로 나였다.그런데."어?"죽은 후 4년이 지나서 되살아났다?가진 것이라고는 몸뚱아리뿐이니 먹고살기 위한 길은 단 하나.하녀.“하녀로 일한 경력이 없는데, 그동안 어떤 일을 했죠?”“백수.”“이 직종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요?”“돈.”“어떤 저택에서 일하고 싶으시죠?”“둘이 일하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만큼 힘들고 고약한 저택.”“어떤 고용주를 원하시나요?”“고용인을 쥐어짜는 악독한 고용주.”그래야 일할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잘리지도 않거든.“…….”면접관은 미친X을 감상하는 시선으로 나를 바라봤다._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영웅 안데르트도, 죽은 남동생도 아닌.하녀 데이지로.#마법사남주 #막가파여주 #성장물 #집착

쪽쪽이를 주세요
3.03 (30)

믿었던 동료들에게 배신 당해, 추방 당했다. 복수를 다짐하며 눈을 감았는데, 실로피아와 사사건건 부딪치던 헤이런 제국 공작가의 아기가 되었다? 문제는, "아부우!" "아, 정말 귀찮네. 쪽쪽이나 물고 계세요." 입에 쏙 들어오는 것을 반사적으로 쭙쭙 빨자 눈이 번쩍 뜨였다. '내가 지금까지 뭘 했지?' 쪽쪽이를 물어야 뇌가 굴러간다는 것! 쪽쪽이가 없으면 완전히 머릿속이 꽃밭인 갓난아기 신세다. 대마법사의 헬라 인생에 다시없을 굴욕이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극비 정보나 빼내서 돌아가야지.' 누구에게도 눈에 띄지 않고 은밀하게! 셰리나는 오늘도 기둥과 기둥 사이, 나무와 나무 사이를 필사적으로 기어 다닌다. "저건... 대체 누구 자식이냐. 누가 제 자식 관리를 저렇게 해!" 뒤에서 울려 퍼진 노성은, 셰리나의 알 바가 아니었다. 자은향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쪽쪽이를 주세요>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3.64 (7)

역하렘 소설에 조연으로 빙의했다.여주인 황제에게 관심을 조르고, 후궁인 남주들에게 패악을 부리다가 결국 반역죄로 몰려 죽는 어린 후궁으로.그나마 다행인 것은 황궁에 입궁한 직후에 내가 빙의했다는 것.황궁의 모든 이들은 나를 경계하기는 해도, 아직 싫어하지는 않았다.‘개기지 말고, 말 잘 듣자.’굳이 황제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다.후궁들인 남주들이 좀 눈치를 주지만, 납작 엎드리면 되지.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서, 정말 그렇게 했다.분명 그랬는데.“오늘 밤 내 침소로 오거라. 내 동화책을 읽어 주마!”“우, 울지 마세요. 이거 줄게요.”그런데 왜 다들 태도가 말랑하기 그지없는 거지.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당황스러웠다.‘……필요 없는데?’진짜 애정결핍 어린애도 아니고, 날 세상 사랑스럽다는 듯 보는 그 시선이 몹시 불편하다.보석과 비단이 가득한 동화책도, 황실의 가보인 여의주도 내가 어디다 쓰겠니.다 됐으니까 그냥 다들 내 궁에서 나가 줬으면 좋겠다.#동양풍 #육아……물? #성장 #힐링#부둥부둥 주변인들 #하이퍼리얼리즘 여주#눈새지만 노력파 황제폐하 #각자의 방법으로 여주 아끼는 후궁들#다 됐고 자고 싶은 여주#남주에게만 다정한 여주 #여주에게만 강아지 같은 남주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3.72 (571)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망겜의 성기사
3.92 (1224)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드림 브레이커
1.83 (6)

모든 것이 적성검사로 결정되는 근미래의 대한민국,주인공 강문수는 '무당'이라는 직업을 받는다.'무당? 이게 뭔데? 돈 많이 버냐? 안정적이야?'문수의 바람과는 하나도 일치하는 게 없는 직업, 무당.안정적인 생활과는 백만광년 떨어진 프리랜서 해결사가 되어버렸다!강문수는 지속가능한 무당생활을 해낼 수 있을것인가!?

달빛조각사
3.07 (1107)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아카데미에 버그가 너무 많음
2.91 (16)

다 좋은데 말야... 버그만 없으면 좋겠군.희대의 기대작이었으나 너무 많은 버그로 인해 망해버린 게임 파라다이스 아카데미아.어느 날 한 유저의 최종 버그 패치파일이 올라오고, 그걸 설치한 순간.[게임 내의 모든 버그를 수정하여, 게임을 완성하기 전까진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게임에선 이름도 없던 엑스트라 캐릭터, 백산우에 빙의되는데......버그와 고인물의 지식을 활용하여 게임을 완성해라!<아카데미에 버그가 너무 많음>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3.17 (142)

난 용병이면서 패스파인더였고, 트레저헌터였으며, 요리사였고, 약초사였다. [성장][전쟁]

나 홀로 버그로 꿀빠는 플레이어
2.76 (27)

게임 <파라디소>의 세계관 속, 엑스트라 영주로 환생한 나.내게 주어진 것은 초고도비만의 몸뚱이와 몰락하기 일보직전의 F등급 영지 뿐!"나, 좀 많이 망한 것 같은데?"최악의 상황.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꿀을 빨 수 있다면! 성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버그든 꼼수든 무엇이든 OK!"반드시 정점을 차지해주겠어!" 나의 파란만장한 현생 도전기를 드디어 시작한다!

악마왕
2.36 (14)

모든 이는 이면의 세계에 있는 또 하나의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 지구와 헤이터, 현대와 판타지. 잘난 놈은 잘난 놈끼리, 못난 놈은 못난 놈끼리. 예외는 없다. 모두가 그렇게 믿었다. 그러나 이면의 세계가 무너지고 지구에 던전이 나타난 날. 못난 놈 대표 강시하, 죽음 끝에 칠흑의 심장을 얻다.

아카데미 고인물이 다 해먹음
3.28 (201)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2.95 (40)

지옥에서 돌아왔다. 몇천년을 버텨내서. 인류는 내가 구한다.

역대급 영지 설계사
3.08 (246)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전 대륙이 기다려온 특별한 기회! 퍼펙트한 교통, 최상의 학군, 쾌적한 숲세권, 원스톱 프리미엄 영지 라이프의 프론테라 남작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선착순 분양계약중!】

일천회귀록
3.59 (167)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기대하지.』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모든 것에 지쳐 갔다.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죽거나, 죽이거나.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차원&사업
3.8 (25)

알다시피, 어느 날 갑자기 각성자들이 나타났고,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포탈이 나타났어 이때만해도 각성자들은 자기들이 영웅이라도 될 줄 알았었지... 근데, 각성자들이 너무 많았어. 지구인 모두가 각성자가 될지도 모를 정도? 나도 최초의 헌터고 남부끄럽지 않은 실력이었지만... 헌터 그거 해봐야 대기업 다니는 친구랑 벌이가 비슷하더라. 위험에 비해서 짜지. 그래도, 그 돈이라도 벌어서 내 사업 한번 해보련다! 그렇게 사냥에 매진하던 어느 날... 난 이 세계의 비밀을 알고 말았던 거야. 아주 위험하지만, 엄청난 성공을 가져올지도 모를 비밀 말이야. 겸사겸사 지구도 구하고 말이지.

둠 브레이커
3.58 (107)

최고의 길드 라그나프의 마스터이자 최강의 레이더 폭룡(暴龍) 신자건! 그러나 칠룡의 배신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나의 신도가 된다면 여기서 널 꺼내주지.] 복수를 위해 혼돈의 신 아이작과 계약을 맺는다! 내 물건에 손대고 살아 남은 사람은 없다! 내가 지금부터 할 일은 배신자를 응징하는 일! 밑바닥으로 떨어진 신자건의 매서운 복수가 시작된다!

사상 최강의 매니저
3.72 (429)

"요새 매니지먼트 없는 헌터가 어디 있어요?" 괴수가 등장한지 20년, 이제는 헌터도 매니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