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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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혼혈노비의 자리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대영제국의 실세가 되기로 했다.
<천잠비룡포> 천잠비룡황, 달리 비룡제라 불리는 남자. 그 누구보다도 결정적이고 파괴력있는 면모를 지닌 남자. 그는 제천의 이름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남자였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새로운 무림 최강 전설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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