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훈은 발틴사가를 쓸 때 마초를 외치면서 썼다는데, 그만큼 주인공이 호쾌하고 멋지다.
안 풀린 떡밥이 아쉽다. 패스파인더는 뭔지, 어디서 왜 어떻게 왔는지... 작품의 가장 큰 설정인데 의문을 전혀 해소해주지 않고 그대로 끝난게 마음에 들지 않음.
기갑헌터인데 갈수록 로봇은 안나오고 주인공이 여자를 헌팅하는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다. (여자를)양학하는 헌터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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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홍정훈은 발틴사가를 쓸 때 마초를 외치면서 썼다는데, 그만큼 주인공이 호쾌하고 멋지다.
안 풀린 떡밥이 아쉽다. 패스파인더는 뭔지, 어디서 왜 어떻게 왔는지... 작품의 가장 큰 설정인데 의문을 전혀 해소해주지 않고 그대로 끝난게 마음에 들지 않음.
기갑헌터인데 갈수록 로봇은 안나오고 주인공이 여자를 헌팅하는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다. (여자를)양학하는 헌터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