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송이 지연되어서, 올바른 처치를 받지 못해서,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해서.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음악엔 관심도 없던 인생이었다. 근데, 전생은 달랐나 보다.
목숨 걸고 한번 달려 봐라. 기다려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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