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가 너무 왔다갔다함. 한다, 바뀐다, 꺼낸다, 웃는다, 서 있다, 사라진다, 깔린다 등등 현재시제로 쓰인 소설 자체가 너무 적응이 안되는데 일관적으로 현재시제가 쓰이는 것도 아니고, 현재 시점인데도 ~했다로 쓰이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대체 왜 현재시제 고집하는지 이해 안됨.. 거슬려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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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가 너무 왔다갔다함. 한다, 바뀐다, 꺼낸다, 웃는다, 서 있다, 사라진다, 깔린다 등등 현재시제로 쓰인 소설 자체가 너무 적응이 안되는데 일관적으로 현재시제가 쓰이는 것도 아니고, 현재 시점인데도 ~했다로 쓰이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대체 왜 현재시제 고집하는지 이해 안됨.. 거슬려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