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재미지게 보고있는 소설, 다만 개사기 미국에서 미래지식까지 끌어온 마당에 추축국이 처발리는 결말밖에 안보여서 소설속 긴장감이라는게 없음...
과거회상이랑 조연들이 오버하면서 뒷목잡는 클리세를 너무 남발함. 그런거만 어찌 참는다면 볼만할지도..?
추억은 추억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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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적당히 재미지게 보고있는 소설, 다만 개사기 미국에서 미래지식까지 끌어온 마당에 추축국이 처발리는 결말밖에 안보여서 소설속 긴장감이라는게 없음...
과거회상이랑 조연들이 오버하면서 뒷목잡는 클리세를 너무 남발함. 그런거만 어찌 참는다면 볼만할지도..?
추억은 추억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