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3.04 (62)

반신불구의 남자, 엄태성.그의 취미는 오로지 소설을 읽는 것뿐이었다.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밤새 읽은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게다가 이야기 속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엑스트라잖아?’그런데 이 엑스트라의 설정은 무시할 수 없다,최강의 혈통, 괴물 같은 재능!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하나의 운명![파멸의 운명을 깨부숴라. 그러면 소원을 이룰 것이다.]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한 먼치킨 엑스트라의 대반란이 시작된다![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 법
2.6 (21)

몬스터 육성형 MMORPG이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뽑기형 게임 '몬스터즈'. 그 게임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현대] [게임] [아포칼립스] [뽑살법] [운빨좆망겜]

소드마스터로 회귀
3.18 (57)

압도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나환관이 될 수밖에 없었던 소년, 유마평생을 후회하며 제국에 헌신하지만찾아온 건 잔혹한 죽음뿐이었다“이번 삶은…… 최고의 자리에 앉아야겠다.”최후의 순간, 과거로 회귀한 유마!천재적인 재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40년의 경험이 그를 최강으로 이끄니대륙의 모든 이들이여, 그를 경배하라!

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다
3.15 (65)

회귀, 환생, 빙의, 전이, 전생. 나는 수많은 세상에 존재하는 주인공을 사냥하여 재능을 흡수한다. #현대 #헌터 #다차원유랑물

두 번 사는 랭커
3.19 (353)

[독점연재]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필드의 고인물
3.75 (368)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환생표사
3.83 (671)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