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예쁘면 뭐 하나? 그래봤자 밑지는 물건인걸!” 현대에 살던 이시연. 어느 날 ‘밑지는 물건’이란 소리에 눈을 뜨니 아기가 되어 있었다. 이시연은 어딘지 모를 과거 왕조, 작은 시골마을 벽수현의 하씨 집안에서 ‘하자금’으로 태어..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