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조선, 제국을 꿈꾸다!
2.36 (7)

역사학자 정현, 영조의 아들인 효장세자로 깨어나다! 격변하는 시대, 근대가 태동하는 18세기. 세상의 흐름에 뒤처져 망국으로 치달은 조선의 역사를 다시 써라! 원래의 역사는 버려라! 이제 조선은 제국을 꿈꾸기 시작했다!

조선, 제국주의에 물들다
3.17 (3)

제국주의에 물들어 가는 조선의 이야기.

또다른 제국
3.38 (4)

서구 열강에 꺾여버린 조선의 못다 핀 꿈을 피우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바친 사나이. 거대 문명들이 부딪치며 하나로 통합되던 격동적인 근대 시대에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그저 푸르른 바람이고 싶은 한 사내의 꿈이 펼쳐진다.

미국재벌로 대한독립!
3.41 (29)

팔지 못할 것을 팔아 버린 말종이 있다면, 다시 사들일 사람도 있어야겠지. ------------------------------ ------------------------------ -----------------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적어도 수만의 정예군과 수백 대의 항공기를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에 더해 미국 정치계에도 확실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야만 한민족의 독립을, 아니 우리가 주도해서 독립을 이루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그렇게 해야만 그 이후의 통합과 부흥도 가능할 겁니다.” “그게... 과연 가능하겠나? 자네 혼자서 그 정도의 군대를 뒷받침하겠다고?” “가능합니다. 아니, 그렇게 만들 겁니다. 그리고 왜 혼자입니까? 선배님도, 또 다른 분들도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게 첫 만남으로부터 5년 만에, 그는 가장 신뢰하고 존경하는 유일한 이에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킹방원 메이커
3.64 (48)

갑자기 정도전이 됐다. 그리고 이방원을 왕으로 만들어야 한다. 왕자의 난을 일으키지 않고... 그런데 이 시절 조선은 그냥 지옥이었다. 이것도 바꿔야 했다.

책사 이만호: 1894-1944
2.93 (7)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성공으로 세계로 뻗어가기 시작한 조선. 20세기 새로운 격동의 시대가 펼쳐지고 그 중심엔 지략을 겸비한 책사 이만호가 있었다.

전공 삼국지
3.57 (23)

도겸의 둘째아들로 다시 태어난 전도형. 처음부터 앞길이 막막하기만 하다. 조조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서주로 진격해 들어오고 유비는 기반을 빼앗으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데... 도형은 과연 이 난국을 타개하고 삼국지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한량 정인환 - 혁명의 시대
3.25 (8)

임진왜란 발발 6년 전. 역적 정여립의 서자로 태어난 한량 정인환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왜란과 호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어난 혁명의 시대가 시작된다. #대체역사 #임진왜란 #회귀 #환생

몽골에서 유럽까지
2.65 (13)

13세기 몽골 // 유럽 원정 // 기병대 // 영지물 편돌이에서 몽골 시대로 전생한 주인공의 유럽 원정 일대기

동로마를 다시 위대하게
3.46 (23)

현세의 기억을 가진채 느긋하게 중세귀족의 삶을 즐기고 있던 어느 날, 집사가 창백한 얼굴로 달려와 소리쳤다. “블라디미르 경! 도망치셔야 합니다. 반란 계획이 전부 들통 났습니다!” “뭐요?”

철과 화염의 시대
2.06 (17)

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나, 스탈린이 되었다?!
3.73 (159)

눈을 떠 보니 시대는 2차 대전의 한가운데. 평범한 대학생이던 내가 사상 최강의 독재자 스탈린이 되었다?!

몽골 사용 설명서
3.35 (57)

갑자기 몽골침입기의 고려 평민이 된 주인공이 외세의 힘을 사용해서 왕이 되고 몽골에게서도 독립하는 이야기

부마 신익성
3.54 (42)

졸지에 부마가 된 현대인 한태준의 조선 생활 적응기

新 대한제국실록
3.96 (79)

2004년 출간되었던 신국사의 2부작. 1851년의 유신으로부터 3년 뒤, 54년의 격동의 조선. 내부의 혼란이 그치고 난 다음, 그 창끝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나폴레옹 in 1812
3.8 (41)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러시아, 영국까지 모두 꺾고 진정한 유럽의 지배자가 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혁명을 완수하고 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 루이지애나에서 은퇴생활을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날 눈을 떠보니... 내가 황제라고? 러시아 원정 직전 평행세계 나폴레옹의 몸에서 깨어난, 공방 풀업 나폴레옹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