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사표내고 이계에서 힐링합니다
2.93 (30)

이제부터는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살겠다! 숨막히고 반복되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순간, 다용도실에 차원문이 열렸다.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

전능의 팔찌
2.3 (5)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낙하산을 타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천지건설(주)에 입사하다! 상사의 등살에 못 견뎌 떠난 산행에서, 대마법사 멀린과의 인연이 이어지고....... 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그만둘 수 있으랴!! 전능의 팔찌가 현수를 승승장구의 길로 이끈다! 통쾌함과 즐거움을 버무린 색다른 재미! 지.구. 유.일.의 마법사 김현수의 성공신화 창조기!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34)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무림서부
4.18 (1332)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조선 해양왕: 강대국의 조건
2.0 (9)

★ 선박기술자, 17세기 조선으로 회귀하다.

대항해시대 이야기
3.0 (4)

격동의 시대 16세기.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내들이 갤리온과 대포에 운명을 걸고 보물선을 찾아 바다를 누비던 대항해시대. 스페인과 잉글랜드가 북대서양의 물결을 피로 물들이고, 왜적(倭敵)의 칼날이 조선 팔도를 피로 뒤덮은 격동의 시대. 그 시대에 명멸했던 영웅들의 이야기. 엘리자베스 1세, 윌리엄 셰익스피어,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리고 이순신,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이신기오로 누르하치....... 그들이 남기고 간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나노머신 재벌 3세
2.33 (3)

나노머신이 탑재 된 채 죽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1983년도였다.

유녀전기
3.36 (63)

[연재]전쟁의 영웅, 그녀는…… 나이 어린 소녀의 탈을 뒤집어쓴 괴물. 전장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 소녀.금발, 벽안, 그리고 투영하리만치 새하얀 피부의 소녀가 하늘을 날며 사정없이 적을 격추한다.소녀답게 혀 짧은 말로 군을 지휘하는 그녀의 이름은 타냐 데그레챠프──하지만 그 안에 든 것은 신의 폭주 탓에 여자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샐러리맨.열강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연히 발발한 전쟁. 마침내 <세계대전>으로 발전하는 파괴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의 효율과 자신의 출세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데그레챠프는 제국군 마도사들 사이에서도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어가는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23 (154)

어느 날 갑자기 묻지마 살인범의 손에 의해 살해당한 주인공 미카미 토오루. 살인범에게 칼에 찔린 이후 눈을 뜬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이상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윽고 그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이세계에서 ‘슬라임’이라는 생명체로 전생하고 말았다는 것을…….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상황에 절망하던 그였지만, 이윽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인생을 즐기기 시작한다.

기적의 분식집
3.33 (63)

낮에는 여고 앞 분식집 사장님.밤에는 판타지아 대륙을 누비는 사냥꾼.그의 단칸방에 이계로 통하는 비밀의 문이 열린다.

회귀자의 소소한 꿀팁방송
1.91 (32)

소소한, 그러나 결코 소소하지 않은.

아메리카 심시티
2.58 (31)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거대 소행성 나르바스. 인류의 종말이 코 앞에 다가왔을 때. 김기우는 기적적인 확률을 뚫고, 현대에서 메고 온 가방과 함께 과거에 도착하는데... '인디언?' 김기우가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신대륙이 발견되기 이전의 아메리카!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선 나르바스 충돌 전까지 문명을 더 빨리 발전시켜야만 한다. 이제 신대륙은 유럽인의 식민지가 아닌, 원주민들의 제국으로 거듭나리라! [문명 발전 / 건국 / 전개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