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머니
1.75 (10)

이 세상의 돈은 전부 나의 것이 될 것이다. 복수를 위해 회귀한 남자, 태현. 다시 쓰는 인생으로 더한 성공을 이룩하겠다!

재벌서자이지만 천재라서
3.55 (10)

삶의 끝과 회귀를 관통하며 얻은 천재적 능력 덕분에 재벌가의 재산 따윈 필요 없었다. 엎드려 바친다면 또 모를까.

알고 보니 재벌 3세
3.05 (21)

[독점연재]알고 보니 나는 흙수저가 아니었다.[흙수저들은 노력해보지도 않고 맨날 수저탓만 하지.]살아 오면서 금수저들에게 항상 들었던 말.개소리라고 생각했었는데...진짜 개소리가 맞았다.

용돈이 계속 늘어!
2.48 (21)

누가 나한테 자꾸 용돈을 준다.

빌런의 경제학
2.75 (97)

평행세계의 미래와 접촉한 결과가 빌런? 아무렴 어때. 빌런도 제법 유능한 빌런이 될 것 같은데.

마이, 마이 라이프!
3.42 (18)

50년 전으로 돌아가, 엉킨 실타래를 풀 듯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래, 이제 시작이다. 어깨에 팍! 힘주고…… 멋지게 살아보자.’

프랜차이즈 갓
2.52 (41)

[독점연재]“전 재벌보다는 건물주가 되고 싶은데요.재벌은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손에 너무 많은 피를 묻혀야 해서 별로입니다.이제 그런 거 안 하려고요.”아버지는 신, 나는 환생자?평범하던 그의 일상은 잊어라.청담동 갓물주로 거듭나기 위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일상물 #시트콤

자본주의의 하이에나
3.19 (18)

나는 하이에나다.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생태계에서 남들이 먹지 않는 썩은 고기조차 마다하지 않는 하이에나. 거대맹수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먹지만 때론 상처입은 거대 맹수에게도 달려드는 거친 하이에나. 내가 먹지 못하는 것은 없다.

역대급 천재 재벌
1.94 (17)

재벌가로 환생해서 싹! 쓸어버린다!

장인이 돈이 많아요
3.5 (40)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하지? 재벌보다 돈 많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하지? 우리 장인이 그래. 겉모습만 보면 딱 그냥 동네 아저씬데, 기업하는 사람들이 막 찾아와서 돈 빌리고 그래. 말도 안되는 재벌 이야기가 아냐. 진짜 돈 많은 부자 이야기야. 궁금하면 들어와봐.

달콤, 찬란한 재벌기
3.45 (31)

다시 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이야기.

세계로 간다!
3.87 (68)

친구따라 토끼를 잡으로 갔다가 실수로 산비탈에서 굴렀다.그런데 이게 웬 산삼?기연을 얻고 변화된 주인공 일두.어느날 우연히 TV에서 본 세계로 간다란 프로그램을 보고 유학을 결심한다.얼떨결에 인터넷의 태동과 급변하는 세상의 중심에 자리잡게 된 일두.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그럴듯한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지만,댓글 알바를 동원한 마케팅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사업가적 기질에 눈을 뜬다.급성장한 회사의 지분을 팔아먹고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었는데,문어발식 기업확장을 모토로 사업을 늘려갔더니 이게 웬 시너지 효과?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다양한 회사들을 거느리고 있으니,이 사업이 저 사업을 도와주고, 두 개가 모여 저절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나타난다.인터넷과 미디어를 통한 여론몰이법을 터특한 일두는,적극적인 음모와 협박으로 언론 재벌과의 한판 싸움을 승리하며 주류 언론을 장악한다.점점 더 세상의 중심이 되어가는 일두.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나혼자 진짜 재벌
3.55 (79)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녀를 구하고 싶었다. 그리고...세상에 이런 재벌 하나쯤은 있어도 되잖아? (재벌물, 성공신화, 환생회귀)

회귀로 압도한다
2.71 (73)

어느날, 자신이 죽으면 회귀할 것임을 알게 된 유재원. 남은 인생을 회귀 후의 새로운 인생을 위해 투자했고, 기적은 이루어졌다. 돌발적인 회귀와는 다르게 철저히 준비된 회귀자의 거칠 것 없는 질주. 재벌? 세계를 움직이는 막후의 거대 자본가? 준비된 회귀로 압도한다!

신입사원 김철수
3.85 (109)

회귀해보니 출근 첫날이었다.

재벌가 망나니
2.82 (55)

능력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자리를 손에 넣었을 때 그것은 곧 비극이 되고 만다. 비극의 한가운데 서 있던 노기석. 그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빅 라이프
3.52 (109)

절망으로 얼룩진 암담한 삶. 누구도 믿지 못할 기적이 찾아왔다! 돈도 없고 인기도 없던 무명작가의 인생 대반전.

나 혼자 천재 DNA
3.59 (117)

제약 회사 연구원 류영준의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생물학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인공 세포, 로잘린의 상태창.

미래를 보는 투자자
3.33 (165)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8 (435)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비따비 : Vis ta Vie
3.92 (360)

"지금부터 이 애비의 말을 잘 들어. 우리 집안의 장남은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 살아온 인생이 부끄럽다든지, 현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미련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럼 영화 필름이 되감기듯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한 번 살 수 있게 되는 거야. 꼭 목숨을 스스로 끊어야 해. 방법은 목매달아 자살하는 거지. 별로 고통스럽지도 않아." 아버지의 유언이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