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습한 칼맛별 자아의 결정체 짜가 공진단을 쳐만드는 약장수 왕삼은 사실 통천도인의 환생이었다? 불을 뱉는 래퍼마냥 눈코입귀 칠공에서 불을 뿜는 약장수 쉑이 인간뇌를 뽑아 송과체 비빔단약을 쳐만드는 이야기
떡밥을 잘 회수하는 작가와 전형적이지만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준 주인공, 일편단심 히로인과 츤데레 소꿉친구 포지션의 히로인. 어이어이~마지카요~
'작가는 줏대를 똑바로 꿋꿋히 세워야 한다. 즉, 지멋대로 만들어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 댓글 나부렁탱이에게 핸들을 뺏기면 트럭이 어떻게 꼬라박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소설. 머한민국 장르소설 역사에 한구절 남길뻔한 sf디스토피아 소설이 후반에 장렬히 추락했다. 주인공 겨울은 가난한 생활고에 찌들어 대기업 회장에게 몸을 팔고(매춘아님) 통속의 뇌가 되어 미친 과학자들이 주는 AI전기자극 가상현실게임을 방송하는 별창남이 된다.
AOS,소설 아닌데요?
다 좋은데 작가가 안좋음 연재를 안함 미래와 현재 두 시점으로 써나가다 마지막에 이어지는 연출도 좋고 기갑MMORPG인것도 좋음
이거 게임판타지 치고 설정탄탄하고 글솜씨 좋아서 재밌게봤음. 근데, 현역으로 매달 나올때마다 봤으니까 지금보면 재미없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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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음습한 칼맛별 자아의 결정체 짜가 공진단을 쳐만드는 약장수 왕삼은 사실 통천도인의 환생이었다? 불을 뱉는 래퍼마냥 눈코입귀 칠공에서 불을 뿜는 약장수 쉑이 인간뇌를 뽑아 송과체 비빔단약을 쳐만드는 이야기
떡밥을 잘 회수하는 작가와 전형적이지만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준 주인공, 일편단심 히로인과 츤데레 소꿉친구 포지션의 히로인. 어이어이~마지카요~
'작가는 줏대를 똑바로 꿋꿋히 세워야 한다. 즉, 지멋대로 만들어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 댓글 나부렁탱이에게 핸들을 뺏기면 트럭이 어떻게 꼬라박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소설. 머한민국 장르소설 역사에 한구절 남길뻔한 sf디스토피아 소설이 후반에 장렬히 추락했다. 주인공 겨울은 가난한 생활고에 찌들어 대기업 회장에게 몸을 팔고(매춘아님) 통속의 뇌가 되어 미친 과학자들이 주는 AI전기자극 가상현실게임을 방송하는 별창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