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500티모
3대500티모 LV.33
받은 공감수 (88)
작성리뷰 평균평점

망겜의 성기사
3.92 (1224)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4 (370)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전생자
3.84 (345)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던전 디펜스
3.2 (696)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환생좌
3.39 (440)

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변화. 그로 인해 멸망한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되돌아온 강 한수의 일대기.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3.72 (571)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갓 오브 블랙필드 : 데드라인
3.55 (133)

불가사의한 감각과 탁월한 전투 능력의 소유자, 강찬!그런데 심장이 뻑뻑할 정도로 엄습해 오는 이 불안함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퍼억!둔탁한 소리가 들리며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뒤, 벽에 걸린 거울에 얼굴을 비치자그곳에는 웬 허약한 고등학생의 모습이 보였다.게다가 주변에는 온통 자신을 괴롭히는 놈들뿐……. ‘다 죽여 주마.’ 갓 오브 블랙필드!모르나 본데, 이건 적군이 만들어 낸 말이다.죽음을 선사하는 신이라는 뜻이지!

메모라이즈
3.61 (934)

<메모라이즈>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김수현은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4.42 (1194)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검 하나에 의지한 채 혹독한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 보리스의 험난한 여정과 보검 '윈터러'에 담긴 비밀, 그리고 란지에, 나우플리온, 이솔렛, 엔디미온 등 그 과정에서 보리스가 만나는 갖가지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힘 마스터
2.82 (14)

진정한 통쾌함이란? 모든 것들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힘! 그 무엇도 힘마스터 명후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

올 힘 마법사
2.26 (17)

'루인 아르델.'아카데미에 수석으로 입학한 내 이름.누구보다 촉망받았고.누구보다 열심히 했고.누구보다 재능 있는 마법사인 줄 알았던 내 이름.그래.…10살까지는.이런 나에게 내려진 사형선고.‘마법 방출 장애.’아카데미를 수석으로 입학한 마법천재를 '마법 불능자'로 만들어버린 빌어먹을 저주.하지만. 《상태창이 해금되었습니다.》《힘이 10 올랐습니다.》내게, 기적이 찾아왔다."마법 방출이 안 되면, 주먹으로 때리면 되잖아?"압도적인 힘, 무시무시한 주먹, 천재적인 마법 실력.이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
2.63 (23)

환생한 지구인. 무적꼰대 기사왕이 되어 귀환했다. 근데 신들이 함께한다.

나 혼자 10만 대군
1.5 (8)

A급 헌터가 수십명이 모여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던전도,S급 헌터 정도는 되야 잡을 수 있는 괴수들도,압도적인 숫자의 폭력 앞에서는 모두 무너진다.강한 힘도, 뛰어난 두뇌도 아닌, 그저 압도적인 숫자의 폭력으로 던전과 괴수를 때려 죽이는 헌터가 온다!

서울역 드루이드
2.53 (167)

숲의 수호자, 자연의 관찰자이자, 동물들의 왕. 드루이드가 되어 홀로 천 년의 시간을 보낸 후. 드디어 지구로 귀환했다. "응? 내가 알던 서울이 아닌데." 구원자가 될 것인가, 정복자가 될 것인가.

신과 함께 레벨업
3.35 (186)

[독점연재]『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신과 함께 레벨업』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졌군.”김유원의 종장엔,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바쁘겠네, 오늘부터.”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탐식의 재림
3.71 (882)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무한의 마법사
2.98 (338)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3.94 (260)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