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환담과 함께 홍정훈의 유작 중 정말 뛰어났던 소설 중 하나..저작권땜에 2부가 못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난 2부를 기다린다..

한국 판소중 최고의 작품 중 하나 1부를 너무 재밌게 휴유증 있게 봐서 1부 주연들이 2부에서 안나온다는 말에 실망해서 2부를 못 보게 만들어버렸다;

뭔가 중2병같지만 중2병같지 않은 작품 분위기가 있었다.. 광월야빼면 정말 최고의 작품 중 하나다

재밌게 봤다 세계관이 엄청 매력적이던데 같은 세계관으로 후속작 나와도 좋을거같음

난 왜 이게 인기 많은지 진짜 모르겠다

분명 재밌게 ㅂ ㅗ고있는데 쥔공이 너무 빙의체 성격 따라가는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