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본 최고의 무협. 작가의 역대 작품들 중에서는, 가장 긴 분량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최고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분량이 늘어서 일까? 주인공의 비슷한 개그와 사상론 등이 자주 반복, 언급되는 탓에 점점 지루해지고 오글거리는 면이 있다. 참고로 밑 댓에 부연하면 최근에는 주인공이 수백명씩 썬다. 완결까지는 끝까지 볼 예정.
추리 무협. 추억보정으로 별 4.5개 부여함. 마지막의 반전만으로도 별 4개 이상 부여할 만 하다. 초반부는 조금 지루할 것.
광마회귀 작가의 전작 중에서 제일 재밌게 읽은 작품. 후반부 마검 설정은 조금 어이가 없었으나, 고구마 전개도 없고, 끝까지 시원하게 읽힘.
재밌게 보다가 최근에는 무슨 소리하는지 스토리가 이해가 안된다.. 너무 길어서 그런가, 수많은 인물이 나오는데 누가 누군지 기억도 안남
초반부엔 재밌었는데, 중간부터 너무 유치해서 못봐 주겠더라고요.. 초등학교 도덕책 읊는 듯한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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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근래 본 최고의 무협. 작가의 역대 작품들 중에서는, 가장 긴 분량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최고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분량이 늘어서 일까? 주인공의 비슷한 개그와 사상론 등이 자주 반복, 언급되는 탓에 점점 지루해지고 오글거리는 면이 있다. 참고로 밑 댓에 부연하면 최근에는 주인공이 수백명씩 썬다. 완결까지는 끝까지 볼 예정.
추리 무협. 추억보정으로 별 4.5개 부여함. 마지막의 반전만으로도 별 4개 이상 부여할 만 하다. 초반부는 조금 지루할 것.
광마회귀 작가의 전작 중에서 제일 재밌게 읽은 작품. 후반부 마검 설정은 조금 어이가 없었으나, 고구마 전개도 없고, 끝까지 시원하게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