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오디션, 국민스타S 5수생, 김진형. 어려운 형편에 가수의 꿈을 접으려는 순간 할머니에게 선물 받은 기타를 들고 세계최고의 힐링송 메이커로 거듭나다. 전작- 월드클래스(8권完)
달콤한 인생을 사는 재벌 3세 그의 음악에 전 세계가 열광한다. [천재] [재벌] [음악]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겨울이다. 바람에 하늘하늘 춤을 추는 눈송이들이 작은 요정처럼 아름답다. 그렇게 하얀 눈의 요정들로 축복을 해 주며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천사를 선물 해 주었다. 열여덟살.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리던 겨울 밤... 그렇게 나는 아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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