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87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반강제로 월드클래스
3.0 (7)

나는 레전드들과 함께한다. 현실에서도, 그리고 꿈 속에서도.

페널티 박스의 지배자
3.5 (3)

인기를 위해선 멋진 공격을, 우승을 위해선 단단한 수비를, 그리고 잔류를 위해선 최고의 골키퍼가 필요하다.

필드의 스나이퍼
3.54 (13)

한쪽 눈의 시야를 잃었지만, 수술 후 기적적으로 돌아온 시야. 그리고 그 순간, 나에겐 필드 전체가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