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는 길게 잡아야 100화까지만 나오고 그 이후로는 그냥 평범한 대역 간혹 음식이 곁다리로 나오긴 하는데 초반처럼 음식 뽕 그런 건 없음 그냥 상업+대역 소설이라고 보면 됨 재미는 적당한데 요리물인 줄 알고 봤다가 실망했기에 1점 차감함
작가가 참 쓸데없는 분량 늘리기 잘함 특히 이 소설 최악의 보릿고개인 억지 고구마 고아갱 파트. 매력도 없는 히로인, 개답답한 주인공, 그냥 변명으로밖에 안 보이는 주인공의 독백. 작가님은 제발 게임이란 주제에만 충실하십쇼. 그러기만 했어도 조회수 두 배는 유치했을 듯
높은 평점 리뷰
잘 만든 방송 작가물 삼천포로 빠지지 않고 작가물이란 중심을 잘 잡고 나아감 연애 이야기가 나와도 작품 전개에 잘 섞어 내기 때문에 이야기가 다른 데로 빠진다는 느낌은 적음
초반부는 재밌는데 대학 들어가면서 재미가 없음
음식 이야기는 길게 잡아야 100화까지만 나오고 그 이후로는 그냥 평범한 대역 간혹 음식이 곁다리로 나오긴 하는데 초반처럼 음식 뽕 그런 건 없음 그냥 상업+대역 소설이라고 보면 됨 재미는 적당한데 요리물인 줄 알고 봤다가 실망했기에 1점 차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