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년차에 아직도 사무실 막내인 유림. 그런데 그토록 기다려 온 신입사원 승현은, 하필이면 회장님 친손자였다! “야, 이 미친 새끼야!” 참고 참던 유림이 드디어 폭발한 이유는?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명품인 뼛속까지 체육녀와 하이엔드 패션을 추구하는 미모의 연하남의 티격태격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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