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하늘에게 ‘선택받은 자’라 생각하며 세상을 지배한 이들이 있었다.그들로 인해 생겨난 십 년간의 기나긴 환란과 영웅들의 항쟁.그리고 여섯 스승이 중원의 운명을 걸고 보낸 한 명의 제자.너희가 하늘이라면, 나는 하늘을 자르는 검이 될 것이다.그리 다짐하며 왔건만…….누구도 나한테 뚱땡이로 올 거라고는 하지 않았잖아!어쨌든 기왕 온 거, 세상을 구원…… 구원…….젠장, 일단 살부터 빼자.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회귀했더니 공략 천재가 되었다. #헌터#회사#회귀#상태창 없음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