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이 트렌드를 따라기기엔 굉장히 무리가 있는 작품 반대로 말하면 상업적으로 대중들의 니즈를 만족했다는 이야기지
대체역사를 일본 오타쿠물처럼 만들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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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아재들이 트렌드를 따라기기엔 굉장히 무리가 있는 작품 반대로 말하면 상업적으로 대중들의 니즈를 만족했다는 이야기지
대체역사를 일본 오타쿠물처럼 만들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