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선협 작품인데 아주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잘 읽혔던 소설입니다. 소설의 큰 틀은 주인공이 강해지기 위해 보물 및 재료를 모으고 재료를 모으는 동안 생기는 사건들과 그 사건 해결시 다시 수련에 들어가서 강해지는 것에 반복으로 구성이 되는데 계속 이런 반복이 일어나지만 글을 잘 써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잘 본 작품입니다.
처음보는 선협 작품인데 아주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잘 읽혔던 소설입니다. 소설의 큰 틀은 주인공이 강해지기 위해 보물 및 재료를 모으고 재료를 모으는 동안 생기는 사건들과 그 사건 해결시 다시 수련에 들어가서 강해지는 것에 반복으로 구성이 되는데 계속 이런 반복이 일어나지만 글을 잘 써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잘 본 작품입니다.
높은 평점 리뷰
처음보는 선협 작품인데 아주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잘 읽혔던 소설입니다. 소설의 큰 틀은 주인공이 강해지기 위해 보물 및 재료를 모으고 재료를 모으는 동안 생기는 사건들과 그 사건 해결시 다시 수련에 들어가서 강해지는 것에 반복으로 구성이 되는데 계속 이런 반복이 일어나지만 글을 잘 써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잘 본 작품입니다.
아직 빛길을 안 읽으셨다고요? 본 지 몇년이 다되가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엄청난 엔딩을 자랑하는 소설입니다. 여운이 없어지지를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