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 두 명이 주인공을 갈구하는 소설 재밌게 봤다

백수귀족 작품을 데몬소드로 첨 접함 왜 필력이 좋은 작가로 정평이 났는지는 보면서 납득함 이상하게도 다른 소설들은 봤다가 말다가 하면 흐름이 끊겨서 기억이 가물가물 할 때가 있는데 이 소설은 특이하게도 몰입이 잘 됨 아마 작가의 필력 때문인 듯 주인공은 4차원적인 요소가 있지만 매력적으로 다가옴 다른 주연과 조연들도 입체적이고 매력있음 오죽하면 엑스트라가 만담을 나누는 것도 재밌게 와닿으니까 스토리 좋고 전투씬 좋고 히로인도 어느 정도 있는 작품 재밌는 판타지로써는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지갑송 특유의 착각계와 후회 요소를 잘 버무린 작품 별로 할 말이 없다 난 되게 재밌게 봤음

히로인 두 명이 주인공을 갈구하는 소설 재밌게 봤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작품 그래도 나는 볼만했다

이보다 더 재밌는 연예계물 본 적 없음 5점을 줘도 모자라지만 연중이 몇 년 동안이나 지속 되어 오고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