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망명자 출신의 장교 김현성, 그에게 예상치 못한 초계함 함장직 제의가 온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초계임무에서 그는 제국과 연합의 갈등 한 가운데 서게 된다
이번에는 내가 다 먹는다. 오후 5시 20분에 연재됩니다.
용사를 부를 수 없으면, 용사의 뱃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렇게 민간인 김황제의 몸속에 왕국이 들어왔다.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