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용병 아단
3.67 (23)

은급 용병 아단 크리스펠로의 모험 이야기.

Munchkin
3.92 (12)

사백십이 년. 수상한 차원에 홀로 갇혀 있던 끝에 드디어 탈출했다.

칼의 목소리가 보여
3.15 (23)

난생 처음 칼을 쥐고 나서야, 반은 제 능력을 깨달았다. 그는 칼을 읽을 수 있었다.

르피너스의 장난감
3.63 (46)

네가 아무리 아니라고 소리쳐도 결국 넌 내 손바닥 위에서 춤추는 꼭두각시일 뿐이야.자, 이제 나를 위해 춤추고 발버둥 쳐봐. 나의 '장난감'아.

칼든 자들의 도시
2.73 (94)

14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장천! 그의 귀국으로 대한민국 무림에 새로운 돌풍이 분다!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3.74 (342)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지옥이 현세에 도래하지만, 이를 막을 사람은 어제 여자한테 차인 복학생 오견우 뿐이다.

무당마검
4.06 (454)

한백림 신무협 장편소설. 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알고 보니 창술최강
2.47 (33)

죽고 나서야 재능이 있는 줄 알았다.

신의 마법사
3.92 (304)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메이지 슬레이어
3.58 (125)

어린 순례자야, 검을 집어라.

바바리안 퀘스트
4.3 (1497)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시한부 드래곤의 생존법
3.8 (46)

죽음 이후 눈을 떠보니 드래곤이 되어 있었다.그런데 이 드래곤… 무언가 좀 특별나다?

망작 리메이커
4.14 (7)

재미있게 읽던 소설이 결말을 망쳐 버렸다. 해피엔딩이 아니라니, 독자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그렇게 작가에게 결말을 바꿔 달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리메이크를 도와달라고? “저야 당연히 환영이죠!” 그런데 왜 이렇게 졸리지? 밀려오는 졸음을 거부하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난 순간. 눈 앞에 펼쳐진 것은 생판 모르는 천장과 엑스트라에 빙의한 자신이었다. 그리고 나타나는 작가의 메시지. [리메이크를 도와주신다는 것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리메이크 목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작 주인공이 최종 보스에게 패배해, 세계가 멸망하는 것을 막을 것.] [목표를 완료할 시 어떠한 소원이든 한 가지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제 세계가 멸망하는 것을 막고, 자신의 손으로 해피엔딩을 이뤄야 한다! 별 볼 일 없는 엑스트라의 망한 원작 리메이크가 시작된다!

칼에 취한 밤을 걷다
4.0 (646)

악인의 제자 진소한. 흑도가 지배하는 고향에 돌아오다.

불꽃의 기사
3.92 (418)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46)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