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i
Heii LV.50
받은 공감수 (20)
작성리뷰 평균평점

먹방하려고 야구합니다
2.08 (6)

제2의 오타니라고 불리던 천재 야구 선수 마영웅. 치명적인 부상과 불운으로 첫 번째 인생을 실패하고 회귀하여 두 번째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야구 선수와 유튜버 투잡을 뛸 겁니다.” 현역 야구 선수 최초로 유튜버 겸업을 선언한다.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시스템이 만든 괴물 투수
1.12 (4)

이제 착하게 야구하지 않겠다. 데드볼을 던지고 글러브 좀 내리꽂아도 야구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겠어? [야구] [먼치킨] [시스템] [메이저리그]

국정원 요원 천재배우로 환생
2.46 (23)

배우를 꿈꾸던 국정원 요원.낯선 소년의 몸으로 환생했다.새롭게 얻은 삶, 새로운 시작."···너 연기 천재구나?""제가요?"평생 스파이로 살다보니 어느새 연기를 마스터했다.

야구는 나쁜 놈이 잘한다
0.5 (1)

“자신 없습니다, 물론 못할 자신이요.”제 잘난 맛에 사는 악마의 재능,좌완 파이어볼러 이영광,억울한 학폭 논란에 휩싸이다!억울해, 억울하다고!그런데 믿어주는 사람이 하나 없다."이번 생은 망한 건가?"다음 생엔 야구를 더 절실히 하겠다는 생각을 한 순간.고2, 야구부 시절로 회귀했다.그것도 MVP 시절의 경험을 가진 채로!“그럼 이제 난 뭐지? 악마의 재능이 아니라 마왕의 재능인가?”그래, 이번 생도 나쁘게 살기로 결정했다.조금은 다른 나쁜 놈으로.[야구는 나쁜 놈이 잘한다]

삼류 마이너리거가 공을 잘 봄
0.5 (1)

하위 리그로 강등되던 날. 행운이 찾아왔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2.54 (13)

“허망하기가 그지없다.”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아직 죽지 않은 건가?’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아무리 세계가 다르다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세계가 존재하는지...!“누가 나를 이 청년의 몸으로 불러들였느냐?”

예술병 영화감독이 돌아왔다
2.0 (3)

예술병에 걸려 몰락했던 천재 영화감독. 후회 속에서 눈을 감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을 떠 보니 영화과 새내기 시절이다?! "더 이상 건방지게 살지 않겠다." 예술병이 치유된 천재 영화감독이 돌아왔다.

재벌집 천재 아들
1.25 (2)

복수를 마치고 죽은 기업사냥꾼 강지훈. 백산그룹의 장손으로 다시 태어났다. 탐욕으로 가득 찬 하이에나들로부터 그룹을 지켜야 한다.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3.79 (75)

낭만 시대로 회귀했다. 성공시대, 야망시대로도 불렸던 때다. 섬유, 정유, 기계, 조선, 자동차까지 모조리 장악하리라. 재벌을 넘어 전설이 될 것이다.

발롱도르 5번 받고 회귀했다
2.3 (5)

아무리 실력이 좋으면 뭐하나. 나를 좋아하는 팬들이 있어야지. 이번 삶엔 팬들의 사랑을 받겠다.

독식하는 재벌 3세
2.0 (5)

망해 버린 재벌가의 막내손자 김민재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독식하는 재벌 3세』나는 공부는 잘했지만 사람 보는 눈은 없었다그걸 그룹이 망하고 난 뒤에야 깨달았다조금만 흥분해도 터져 나오는 기침과 각혈분노와 후회를 곱씹으며 죽음을 맞이한 순간,"……!"눈을 떠 보니, 어린 17살 때로 돌아와 있었다게다가 사람들의 머리 위로 신상명세가 보인다 "이번 생은 다르다."누가 배신자인지, 누가 충신인지 알 수 있다이제 누구보다 높이 올라모든 것을 손에 넣으리라!

시골촌놈인 줄 알았는데 천재작가였다
2.58 (12)

군대를 갔다오니 사촌동생이 멋대로 내 습작을 투고했다. 근데 영화화하자니요?

믿고 보는 봉감독님
2.61 (14)

영화인으로 성공하고 싶었지만 재능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 영화의 모든 정보가 내 눈에만 보인다.

재능 폭발 천재 작가
1.0 (2)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던 병이 알고 보니 재능이었다. 그것도 세상에 파란을 일으킬 압도적인 재능.

나는 원래 천재 작가였다
2.8 (5)

오만했던 천재가 과거로 다시 돌아왔다. 더 큰 재능을 가지고. #작가물 #소설가 #일상 #예고 #힘숨

회귀자의 성공 투자법
3.29 (48)

꿈 많은 증권사 신입사원. 한때 사장을 목표로 열심히 했으나, 현실은 치킨집 사장. 하지만 2회차는 뭔가 다르지 않겠어?

눈떠보니 시한부 연기 천재
0.9 (5)

살기 위해서 연기를 해야 한다. 회귀를 한 강지훈, 그의 수명은 반년도 남지 않았다.  그를 회귀시킨 시스템은 연기를 하면 수명이 늘어날 것이란 걸 알려준다.  전생에서는 연기를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인생을 살았지만,  이번 생은 연기로 성공을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미다스의 손이라 불렸지만, 배우의 배신으로 나락까지 떨어졌던 강지훈.  새로운 기회를 얻었건만,  그에게 남은 시간은 반년이 전부다.  반년이 지나면 그의 수명이 사라지고 다시 죽는다.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연기로 존재감을 올리며 패널티 ‘단명’이 완화됩니다.]  시스템은 그에게 연기를 하라고 말한다.  오직 연기만이 강지훈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재벌 3세의 홀로서기
0.58 (6)

나로 인해 세계적인 기업인 노키아, 야후, 구글, 애플의 미래가 바뀌었다.

돌아온 재벌가 막내
1.0 (5)

재계의 새로운 신화가 지금 시작된다! 『돌아온 재벌가 막내』 혼외 자식으로 태어나 항상 잃기만 해야 했던 재벌가의 서자, 엄민우 그는 뛰어난 능력으로 결국 형제들을 제치고 그룹 총수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찰나의 방심, 그것이 한순간에 또다시 모든 것을 잃게 만든다 “죽었을 사람의 몸에 들어오게 될 줄이야.” 형제들의 사주로 죽음을 맞이한 직후, 재벌가 막내아들 엄현호의 몸으로 깨어나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번에는 당신들이 반격할 기회조차 없을 거야.”

귀신 보는 배우님
1.0 (2)

국민 아역 배우였던 한태주.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자책하며 연기를 그만두고 살아가던 그때, 귀신들의 성불을 돕는 대장 귀신의 눈에 띈다.“너, 다시 연기하고 싶지 않아?”마음 한 군데 살아있던 불씨가 다시 타오르던 순간.대장 귀신을 도와 수많은 귀신을 성불시키며 그들의 능력을 얻는다.전설의 복서, 최고의 호위무사, 실력파 가수 연습생 등등.수많은 귀신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며 연기가 더욱 깊어지는데....귀신을 보는 배우 한태주.국민 아역에서 국민 배우로 거듭나다!

무공 쓰는 외과 의사
2.64 (8)

무림의 생활을 꿈으로 경험하고 난 후무림의 서준후가 나인가.현대의 고등학생인 서준후가 나인가. 고민이 되었다.결론은 그 둘 모두 서준후 그 자체.그리고 놀라운 사실은,비록 무림만큼은 아니었지만.현대에서도 분명 내공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다.“하…… 이게 되네?”무공을 활용해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고민되기 시작했다.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신중해지게 됐는데피지컬과 검을 사용하던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민이 계속되던 그때, 떠오른 하나의 직업. 검 대신 메스를 손에 쥐고 싶었다.악인을 죽이는 대신 귀인을 살리고 싶었다.무공을 쓰는 의사.이거,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글 안 쓰는 천재작가
2.64 (14)

만약 내가 작가를 고집하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돈을 벌었다면. 아버지를 잃지 않았을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밀려드는 회한에 맥을 추리지 못했다. “진짜…… 돌아온 건가?” 10년 전으로. 이번 생은 달라야 한다.

작가, 천재 영화감독 되다
1.0 (3)

글 쓰는 재주밖에 없던 나에게 영상 제작의 모든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건축을 그리는 천재 신입사원
3.5 (6)

하청 도면이나 그리는 캐드 몽키로 어언 20년.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