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i
Heii LV.45
받은 공감수 (1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초월자 학원의 수강생이 되었다
2.78 (87)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법 연산식 증명. (강사:헤카테)] [천상의 별을 떨구다. 천월유성봉 1~3초식. (강사:제천대성)] [피지컬은 멘탈이 무너지는 순간 종이 쪼가리다. (강사:석가모니)] 어느 날, 이상한 광고가 재생되었다.

서울역 네크로맨서
2.85 (86)

[과천역 1번출구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뭐지?"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한 네크로맨서의 지하철역.... 이 아닌 던전 접수기가 시작된다. 1인군단의 위용에 경배하라. [레이드] [헌터] [네크로맨서] [먼치킨] [1인군단]

서울역 드루이드
2.53 (167)

숲의 수호자, 자연의 관찰자이자, 동물들의 왕. 드루이드가 되어 홀로 천 년의 시간을 보낸 후. 드디어 지구로 귀환했다. "응? 내가 알던 서울이 아닌데." 구원자가 될 것인가, 정복자가 될 것인가.

장남은 축구가 간절하다
2.3 (5)

인간 승리의 상징, 대기만성형.하지만 기억엔 남지 않는 그저그런 선수.고아였던 윤태양에게 축구란 후회의 연속이었다.그런데 어느 날 일어난 기적.내가 여섯 살로 돌아왔다니!거기다 오남매의 장남?회귀한 그가 가족들을 살리고, 장남이 되었을 때...“아, 축구 마렵다…….”윤태양은 축구가 간절해졌다.[장남은 축구가 간절하다]

투수 인생 3회차!
0.5 (5)

제구로만 먹고 살던 1회차를 지나 불같은 강속구를 얻었지만 부상으로 신음했던 2회차를 겪고 철완이라 불리게 된 3회차 야구 선수, 박유신의 이야기.(+박유성은 덤으로) [야구][고교야구][프로야구][MLB][형제]

유격수가 홈런을 너무 잘침
2.64 (7)

유망주였지만, 지독한 불운에 시달리던 야구선수 과거로 회귀하다

악마는 클래식을 듣는다
0.5 (4)

나의 연주는 환상을 보여준다.

악마의 음악 : Other Voices
2.57 (15)

[악마의 목소리가 담긴 음악으로 세상에 행복을 줄 수 있을까?] 지미 헨드릭스부터 라흐마니노프까지 꿈 속에서 만나는 역사적 뮤지션! 노래를 사랑하는 소년에게 나타난 악마. 그런 소년에게 내려진 악마들의 축복. 수많은 악마의 축복 속에서 세상을 향한 소년의 노래가 시작된다. by. 경우勁雨

무당이 역대급 음악천재였다.
0.5 (1)

귀신의 한을 달래주며 살고 있었는데, 연예계에서 집착하기 시작했다.

먹방하려고 야구합니다
2.08 (6)

제2의 오타니라고 불리던 천재 야구 선수 마영웅. 치명적인 부상과 불운으로 첫 번째 인생을 실패하고 회귀하여 두 번째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야구 선수와 유튜버 투잡을 뛸 겁니다.” 현역 야구 선수 최초로 유튜버 겸업을 선언한다.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시스템이 만든 괴물 투수
1.12 (4)

이제 착하게 야구하지 않겠다. 데드볼을 던지고 글러브 좀 내리꽂아도 야구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겠어? [야구] [먼치킨] [시스템] [메이저리그]

국정원 요원 천재배우로 환생
2.52 (23)

배우를 꿈꾸던 국정원 요원.낯선 소년의 몸으로 환생했다.새롭게 얻은 삶, 새로운 시작."···너 연기 천재구나?""제가요?"평생 스파이로 살다보니 어느새 연기를 마스터했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3)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야구는 나쁜 놈이 잘한다
0.5 (1)

“자신 없습니다, 물론 못할 자신이요.”제 잘난 맛에 사는 악마의 재능,좌완 파이어볼러 이영광,억울한 학폭 논란에 휩싸이다!억울해, 억울하다고!그런데 믿어주는 사람이 하나 없다."이번 생은 망한 건가?"다음 생엔 야구를 더 절실히 하겠다는 생각을 한 순간.고2, 야구부 시절로 회귀했다.그것도 MVP 시절의 경험을 가진 채로!“그럼 이제 난 뭐지? 악마의 재능이 아니라 마왕의 재능인가?”그래, 이번 생도 나쁘게 살기로 결정했다.조금은 다른 나쁜 놈으로.[야구는 나쁜 놈이 잘한다]

삼류 마이너리거가 공을 잘 봄
0.5 (1)

하위 리그로 강등되던 날. 행운이 찾아왔다.

미국 씹어먹는 야구 천재
1.62 (4)

<동대 중학교 또다시 우승>고작 만 15살의 나이에 150km의 공을 던지는 이 미친 중학생의 이름은 하루가 멀지 않게 미디어를 탔다.한국 역사상 최고의 유망주라고 불리며,대한민국을 시끌벅적하게 만들던 천재.하지만 그는 모종의 이유로 완전히 자취를 감췄고 누구도 그의 행보를 찾을 수 없었다.그리고 2년 후.미국을 씹어먹을 한국인 야구 천재가 등장했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2.54 (13)

“허망하기가 그지없다.”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아직 죽지 않은 건가?’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아무리 세계가 다르다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세계가 존재하는지...!“누가 나를 이 청년의 몸으로 불러들였느냐?”

예술병 영화감독이 돌아왔다
2.0 (3)

예술병에 걸려 몰락했던 천재 영화감독. 후회 속에서 눈을 감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을 떠 보니 영화과 새내기 시절이다?! "더 이상 건방지게 살지 않겠다." 예술병이 치유된 천재 영화감독이 돌아왔다.

불행을 몰고 오는 천재 배우
3.08 (20)

‘이럴 줄 알았지.’뺑소니 사고를 당하면서도 그렇게 생각했다.온갖 불행이 나한테 향하는 건 이제 놀라운 일도 아니니까.하지만 사고 이후 무언가를 만나게 된 날로부터 모든 게 달라졌다.그리고 우연찮게 잡은 기회로 알게 된 사실.“이야, 우리 천재 배우님! 언제부터 이렇게 연기를 잘했어?”살기 위해서 선택한 일이 천직이란다.난, 살기 위해서 배우를 해야만 한다.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불행을 피하기 위해.

재벌집 천재 아들
1.25 (2)

복수를 마치고 죽은 기업사냥꾼 강지훈. 백산그룹의 장손으로 다시 태어났다. 탐욕으로 가득 찬 하이에나들로부터 그룹을 지켜야 한다.

발롱도르 5번 받고 회귀했다
2.3 (5)

아무리 실력이 좋으면 뭐하나. 나를 좋아하는 팬들이 있어야지. 이번 삶엔 팬들의 사랑을 받겠다.

독식하는 재벌 3세
2.0 (5)

망해 버린 재벌가의 막내손자 김민재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독식하는 재벌 3세』나는 공부는 잘했지만 사람 보는 눈은 없었다그걸 그룹이 망하고 난 뒤에야 깨달았다조금만 흥분해도 터져 나오는 기침과 각혈분노와 후회를 곱씹으며 죽음을 맞이한 순간,"……!"눈을 떠 보니, 어린 17살 때로 돌아와 있었다게다가 사람들의 머리 위로 신상명세가 보인다 "이번 생은 다르다."누가 배신자인지, 누가 충신인지 알 수 있다이제 누구보다 높이 올라모든 것을 손에 넣으리라!

믿고 보는 봉감독님
2.61 (14)

영화인으로 성공하고 싶었지만 재능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 영화의 모든 정보가 내 눈에만 보인다.

재능 폭발 천재 작가
1.0 (2)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던 병이 알고 보니 재능이었다. 그것도 세상에 파란을 일으킬 압도적인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