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갔다오니 사촌동생이 멋대로 내 습작을 투고했다. 근데 영화화하자니요?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이제 손안에서 이용당하는 건 그쪽이다. 재벌 일가와 후계자의 충성스러운 가신으로 뒤처리는 다 해 줬더니 돌아온 건 누명을 쓴 죽음이었다. 회귀 후엔, 재벌? 황태자? X까. 난 투자고 코인이고 부동산으로 대박칠 거다. 그리고 이제 손안에서 이용당하는 건 그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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