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5 작품

타메라곤
3.33 (3)

현민 타메라곤 『소천전기』『용사』의 현민이 선사하는 판타지 대작! 수백 년 동안 부화하지 않은 아이언에그! 지금, 마을의 천덕꾸러기 오드아이의 손안에서 깨어난다!! 왕국에서 도난당한 금속 상자 그 안에 담겨 있던 붉은 돌은 예상치 못한 한 소년의 손으로 들어가는데…… 왼쪽 얼굴의 대부분을 덮은 목제 가면! 두 눈동자의 색깔이 다른 오드아이! 마을 사람들에게 악마의 자식이라 손가락질받으면서도 아픈 엄마를 위해 언제나 주눅 들지 않는 씩씩한 아이 타메라 곤 하지만 어느 날 붉은 돌을 주우면서, 마을에 음유시인 넬이 찾아오면서 그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뀐다 -자네, 마법을 익혀 볼 생각 없는가? -…제게 뭘 원하시죠?

크레이지 프리스트
2.83 (6)

백정이라는 이유로 무시 당하다 죽임 당한 아버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욕보이고 자살한 어머니. 부모님의 죽음으로 한을 갖게 된 꾹쇠는 복수 후 산적 두목이 되어 닥치는 대로 살아 가다 벼락을 맞고 이상한 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이번만큼은 남들처럼 착하게 살아 보겠다는 다짐을 하늘이 돕기라도 하는지 꾹쇠는 로우케아 대륙 신관의 몸에서 깨어나게 되는데&hell...

크라이랜서
2.5 (1)

크라이랜서가 대륙을 강타한다! 라그낙 특수국이 키워 낸 초특급 살인 병기 린. 조국에 충성하기 위해 흑빛늑대 1호로 살아왔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줄곧 꿈속에서 나타난 어머니. 조금씩 베일이 벗겨지는 숨겨진 과거사는 그의 운명을 어디로 이끄는가. “내 심장은 멈춰 있다. 내 피는 차갑다. 내 영혼은 얼어붙었다.” 카암의 판타지 장편 소설 『크라이랜서』 제 2권.

쾌도무적
2.33 (3)

<절대무적> <천뢰무한> <광마>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쾌도무적>“십 년 후 너의 아들을 바쳐라!”열세 살의 나이에 진효성의 손을 잡고 쾌의삼우의 유배지로 향한 진무위. 그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는 아버지의 등을 향해 절한다. 그리고 오 년 후, 죽은 줄 알았던 무위가 다시 돌아오는데…. 원한마저 잊고 복수심조차 초월한쾌의삼우의 마지막 무공은 그 행방을 알 수 없고,무위의 손에 들린 미인도와 그의 머리를 떠도는 쾌의구결은앞으로의 행보를 예견하는데.......“하하하! 즐겁고 또 즐겁구나!”무림, 고된 풍파 속에서도 그는 그저 호탕할 뿐이다!

칼
3.62 (4)

칠현금을 뜯으며 금가를 불렀던 서생 유원엽. 그녀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지옥에서 돌아왔다. 유원엽이라는 이름조차 버렸다. "복수가 끝날 때까지 나의 이름은 무명귀다!"

카르마 마스터
2.5 (1)

<카르마 마스터> 이상혁 작가의 카르마 마스터!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가? 살아 있는 것과 살아 있지 않은 것. 자극을 받는 것과 받지 않는 것. 자극을 받는 그 무엇. 즉, 자아(自我). “누구…?” “나? 엘베로사.” “엘베로사? 그게 누군데?” “엘베로사가 엘베로사야. 너, 한규지?” 형이 개발한 게임, 샹그릴라에서 만난 소녀. 사고로 깊은 잠에 빠진 형을 알고 있는 그녀로 인해 한규의 게임 인생이 180도 뒤바뀐다! “한규, 티아메트 만나.”

천마회귀록
2.5 (1)

“중원 제패! 마교 천하!”염원을 이뤄 우화등선을 목전에 둔 천마 패소군.하지만 원수의 소식에 분노하여 지상으로 추락하고 마는데…눈을 떠보니 여덟 살, 어린 시절이었다!“나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어.”세상을 호령하던 천마의 재생기로(再生岐路).바꾸고자 염원했던 운명과 소중한 인연을 위해,이번에는 정파(正派)에 서서 중원(中原)을 울리리라!

천룡신무
2.5 (1)

십 년 동안 이상한 춤만 가르쳐 주고 몽둥이 휘두르는 법은 물론, 주먹 쥐는 법 하나 가르쳐 주지 않은 사부를 원망했다. 알고보니 몸의 한계를 뛰어넘고 초식을 무너뜨릴 수 있는 춤이었다. 이는 중원의 무공 따위는 눈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춤, 바로 천룡신무다.

척안의 마도사
2.5 (3)

한쪽 눈에서 새파란 광채를 흘리며 전장을 압도하는 한 명의 마도사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척안의 마도사라고 불렀다.

책만 보고 먼치킨
1.5 (2)

평범한 복학생 화이. 눈을 떠보니 낯선 도서관에 떨어졌다. [만상서고가 당신을 부릅니다.] 그런데 이 도서관, 알면 알수록 무언가 이상하다!

창귀
2.5 (1)

동료의 배신, 그리고 형제들의 죽음.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별동대의 비창(飛槍), 악기평. 천호장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중원으로 향하는 그의 행보. 그것은 강호무림 역사의 새로운 시작이었다. 유쾌한 시선과 통쾌한 혈전. 오래도록 보지 못했던 창술 무협의 신선한 감동. 형제들을 배신하고 야망을 선택한 사내. 사검(死劍), 사모검으로 천하를 희롱하며 비무행으로 강호를 피로 물들인 혈검, 제갈치. 하지만 그를 가로막는 과거의 그림자가 있었으니…….

질풍의 쥬시카
2.75 (2)

카암의 판타지 장편소설 『질풍의 쥬시카』 제 1권. 빛이 되기보다는 어둠의 제왕이 되기를 원한 남자. 어둠으로 빛을 지배했던 진정한 어둠의 제왕. 대륙을 뒤흔드는 한 사나이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장롱 밑엔 세계가 있다 외전
2.5 (1)

**<장롱 밑엔 세계가 있다> 외전입니다.“플레이어 형씨가 이 세계를 장롱 밑에 처박은 지도 몇 년째다.슬슬 기다리는 것도 지쳐 간다.”11명의 마왕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한 전설의 용사 케인.하지만 그는 사실 플레이어가 돌아와서 그를 움직여주기를 바라는,혹은 이 세이브 파일을 지워주길 바라는 잊혀진 게임 캐릭터일 뿐이다.“마왕 11명은 모두 잘 봉인되어 있고…… 내가 더 이상 뭘 바라겠어?”홀로 평화로운 날을 보내던 중, 있어서는 안 될 퀘스트가 생성되고,설정에조차 없던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버려진 용사가 마침내, 스스로의 의지로 세상에 나선다!먼지만 쌓여가고 있는 장롱 밑, 당신이 잊고 지내고 있는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어쩌면, 장롱 밑엔 세계가 있다.

장롱 밑엔 세계가 있다
3.17 (3)

[현실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상상 속의 영웅을 만나다. 에피루스 ] “플레이어 형씨가 이 세계를 장롱 밑에 처박은 지도 몇 년째다. 슬슬 기다리는 것도 지쳐 간다.” 11명의 마왕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한 전설의 용사 케인. 하지만 그는 사실 플레이어가 돌아와서 그를 움직여주기를 바라는, 혹은 이 세이브 파일을 지워주길 바라는 잊혀진 게임 캐릭터일 뿐이다. “마왕 11명은 모두 잘 봉인되어 있고…… 내가 더 이상 뭘 바라겠어?” 홀로 평화로운 날을 보내던 중, 있어서는 안 될 퀘스트가 생성되고, 설정에조차 없던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버려진 용사가 마침내, 스스로의 의지로 세상에 나선다! 먼지만 쌓여가고 있는 장롱 밑, 당신이 잊고 지내고 있는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 어쩌면, 장롱 밑엔 세계가 있다.

작가님은 만능입니까
2.4 (5)

무려 999번의 환생 이후 돌아온 첫 번째 삶. 그의 정신, 육체는 인간을 초월해 있었다. 더 이상 흥미롭지도, 새롭지도 않았다. 같은 길을 걸을 때 얻게 되는 공허함. 그 뒤로는 매번 새로운 무언가를 찾았다. 새로운 무언가를 갈망하는 그! 그는 운명처럼 자신의 반복된 삶과 비슷한 내용의 글을 읽게 된다! ‘재미있어.’ 회귀 이후 처음으로 느끼는 설렘. '이번 생은 작가가 되는거야!'

이계독존기
2.95 (10)

평범한 건축학도 군천악. 차원이동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경험한 후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로 인해 남겨진 것은 피로 점철된 혈투와 잔인하고 광폭한 흉성뿐! 어느 순간 천악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사람이고 싶었다. 이기적이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야수와 같은 천악이 다시 사람이 되기 위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에스퍼
1.5 (2)

낮에는 미래고교 2학년 박주노.밤에는 초능력 요원, 코드네임 아수라.이중생활을 하며 살아온 그의 앞에,과거 무림에서 온 자들이 날뛰기 시작한다.그러나 초능력만으로는 그들을 상대할 수가 없는 상황.그렇다고 해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초능력자라고, 내공을 익히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아레스
2.5 (1)

초효의 판탄지 장편소설 『아레스: 전신의 별』 제1권. 숙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쫓겨난 아카디아의 소영주 제드. 그는 엘하스 성산에 잠들어 있는 고대 최강의 병기, 기간테스 이프리타를 찾아내고 복수를 꿈꾸지만. 너그럽고 공정한 아카디아의 영주로 거듭나게 된 아레스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아레스 : 전신의 별
2.5 (1)

숙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쫓겨난아카디아의 소영주 제드.그는 엘하스 성산에 잠들어 있는 고대 최강의 병기,기간테스 이프리타를 찾아내고 복수를 꿈꾸지만……. “그날 이후로 시간이 얼마나 지났지?”“정확히 17,651,400시간 48분 32초입니다.”“뭐? 2천 년이 넘게 지났다고?” 2천 년 후, 아카디아의 소영주로 눈을 뜬고대 에스테라다 제국 최강의 기사, 전신 아레스. “내가 네놈 대신 바르게 살아 주마.현재를 소홀히 해서는 절대 빛나는 미래를 볼 수 없으니까.” 너그럽고 공정한 아카디아의 영주로 거듭나게 된아레스의 새로운 삶, 새로운 투쟁!

수라의 하늘
2.5 (1)

<수라의 하늘> 보검박도, 노는 칼, 십이소십이다의 그가 돌아왔다. 정통 신무협의 보증 수표, 한수오가! 『수라의 하늘』 현세의 지옥 유황도에서 보낸 십 년. 그를 비정하고 더욱 비정하게 만든 건 누명의 세월이었다. 사방이 지옥이라 스스로 수라가 되기를 결심한 남자. 메마른 사막과도 같은 눈으로 얼음처럼 굳어 희미해진 심장 박동을 들으며 마침내 그가 세상으로 올라왔다. 거짓을 말하고,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여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천하를 만든 자들이여 두려워하라! 이제 곧 수라의 하늘이 드리워질지니 세상 전체에 그림자의 땅이 도래하리라!

디다트 솔플의 제왕
3.17 (20)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qu...

솔플의 제왕
3.19 (74)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 "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 전리품 놓고 남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혼자 다 해먹는 안재현의 즐거운 솔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비가행연심표
2.5 (1)

마교에 의해 가문은 망하고 사문은 봉문되었다. 그런데 그런 나에게 마교의 교주가 되어달라고?! 할아버지의 부러진 강남백근도와 함께 천 길 낭떠러지 위의 운명을 헤쳐 나가는 한 소년의 신화. 이것이 내게 주어진 삶이라면 포기하거나 뒤돌아서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