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무한전생-사냥꾼 아크
3.75 (183)

"이번엔 빙의인가?" 몸의 원래 주인이었던 이는 아크라는 이름을 가진 개척마을의 소년. 그리고 소년의 부모는 마수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그는 뇌수에서 떠오르는 정보를 정리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X벌. 여기도 지랄 맞은 곳일세.'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억지로 죽음을 갈구하는 것도, 억지로 삶에 집착하는 것도 이젠 피곤했다. 무한전생자.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몸으로,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다!

흑랑가인
3.4 (10)

홍정훈의 무협 소설 『흑랑가인』 상 권.서력 1404년 중원의 무림은 행복즉극락교와 무림맹 두 파가 양분하고 있었다. 무림맹의 교주 노아불함에겐 두 명의 쌍둥이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는 가인이란 이름으로 천살성의 운명을 타고났고, 둘째는 아벌이란 이름으로 청웅성의 운명을 타고났다. 그런데 문제는 천웅성은 천살성에 의해 죽임을 당해야 하는 운명, 노아불함은 무...

환생좌
3.39 (440)

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변화. 그로 인해 멸망한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되돌아온 강 한수의 일대기.

화룡
3.0 (8)

조선 최후의 거장 오원(吾園) 장승업(張承業). 생의 최후에 순간 현대로 떨어져 보니 뭐? 조선이 침략을 받아? 해외로 약탈 된 문화재가 15만 점이라고? #미술 #로맨스없음 #정령 #동양화 #서양화

완전판│헌터타임
3.5 (1)

<완전판│헌터타임> 《더 플레이어》의 작가, 흑아인. 대세를 이끌 그의 두 번째 작품 『헌터타임』 아르바이트 인생의 대학생, 승한. 특별한 꿈을 통해 능력을 얻지만 그것은 재앙의 시작이었다! “시간이…… 멈췄다?” 내리던 비도, 바람도 멈춘 도심 잇따라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공세 속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구원자, 헌터 그 정점에서, 승한의 검이 불타오른다!

헌터타임
3.5 (1)

《더 플레이어》의 작가, 흑아인. 대세를 이끌 그의 두 번째 작품 『헌터 타임』.  아르바이트 인생의 대학생, 승한. 특별한 꿈을 통해 [능력]을 얻지만 그것은 재앙의 시작이었다!  “시간이…… 멈췄다?” 내리던 비도, 바람도 멈춘 도심 잇따라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공세 속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구원자,    헌터 그 정점에서, 승한의 검이 불타오른다!

헌터 타임
3.0 (4)

[완전판] 《더 플레이어》의 작가, 흑아인. 대세를 이끌 그의 두 번째 작품 『헌터타임』 아르바이트 인생의 대학생, 승한. 특별한 꿈을 통해 능력을 얻지만 그것은 재앙의 시작이었다! “시간이…… 멈췄다?” 내리던 비도, 바람도 멈춘 도심 잇따라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공세 속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구원자, 헌터. 그 정점에서, 승한의 검이 불타오른다!

허부대공
3.1 (10)

<천하대란>, <용검전기>, <무도>의 작가 방수윤의 신작!철혈여제, 숯쟁이 청년 부운을 자신의 남편으로 삼다!간택의 이유는 오직 그 해를 넘길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그 허수아비 대공을 강제로 섬겨야 하는 여섯 명의 비밀조직 부적격 퇴출자들!간계와 음모, 귀계가 난무하는 구주강호에서의 생존과 복수, 그리고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일곱 남자.허부대공과 여섯 대공위사대원들의 가슴 뜨거운 모험담!

학교전쟁
3.5 (1)

전쟁은 세상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전쟁‘학교’는 남아 있다! 인간들의 욕망을 최소한도로 충족시켜 주는 세계 최후의 분쟁지역. 온 세상의 기재, 천재들이 모이는 최고의 전쟁학교. 아·트·리·스 최소한의 전쟁으로 투쟁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그곳. 우아하게 전쟁하고, 기품 있게 적의 뒤통수를 때리는 그곳. 우승하는 자,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쥘 수 있는 그곳에 절대 와서는 안 될 미친개가 와 버렸다! “전쟁하러 왔으면 쌈박질이나 해라, 이 xxxx할 잡것들아. 파티장에서 하하호호 뭐 하는 짓거리냐? 여기 놀러 왔어?”

시작하면서부터 끝나는 그와 그녀들의 학교전쟁
3.5 (1)

전쟁은 세상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전쟁‘학교’는 남아 있다! 인간들의 욕망을 최소한도로 충족시켜 주는 세계 최후의 분쟁지역. 온 세상의 기재, 천재들이 모이는 최고의 전쟁학교. 아·트·리·스 최소한의 전쟁으로 투쟁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그곳. 우아하게 전쟁하고, 기품 있게 적의 뒤통수를 때리는 그곳. 우승하는 자,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쥘 수 있는 그곳에 절대 와서는 안 될 미친개가 와 버렸다! “전쟁하러 왔으면 쌈박질이나 해라, 이 xxxx할 잡것들아. 파티장에서 하하호호 뭐 하는 짓거리냐? 여기 놀러 왔어?”

백룡공작 팬드래건
3.0 (2)

<백룡공작 팬드래건> 하급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난 레이븐 발트. 반역에 연루되어 홀로 살아남은 그는 사면을 대가로 '악귀 부대'에서 싸우게 된다. 대부분이 1년을 버티지 못하는 곳에서 10년의 사면기간을 채울 때까지 살아남은 레이븐 발트. 사면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어려운 임무를 받고 팬드래건 공작가문의 후계자인 엘렌 팬드래건과 함께 임무에 투입되는데…

백룡공작 팬드래건
2.68 (17)

하급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난 레이븐 발트. 반역에 연루되어 홀로 살아남은 그는 사면을 대가로 ‘악귀 부대’에서 싸우게 된다. 대부분이 1년을 버티지 못하는 곳에서 10년의 사면기간을 채울 때까지 살아남은 레이븐 발트.사면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어려운 임무를 받고 팬드래건 공작가문의 후계자인 엘렌 팬드래건과 함께 임무에 투입되는데...글. 김형준(프로즌)그림. 김영한

테니스의 신
3.07 (21)

서른 셋의 나이. 마땅한 경력 하나 없는 NK물산의 테니스 선수, 한우진.아무리 노력해 봐도 범재에 불과한 그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었다.이기지 못하는 시합, 거두지 못하는 경력만이 쌓여 어느새 퇴물이라 불릴 나이가 되었다.결국 테니스를 그만두기로 마음먹은 날, 그는 10년 전의 코트에 섰다.

탑 변호사 고판석
2.1 (5)

내 이름 고판석(高判磶) 그래 난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고시에 청춘을 바쳤다! 그시절의 난 젊었고 포부도 컸다. 항상 머릿속에는 푸른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거듭된 낙방 속에 신림동의 주춧돌이 되어버린 마냥 …… 그곳을 벗어나질 못하길 어언 15년 난 어느새 신림동 신선이 되어 있었다. 연재시간 - 월~금 연재.

탐식의 재림
3.71 (882)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레스티 레이드
3.57 (7)

복도 지지리 없는 똥수저 인생. 몬스터라도 나타나면 달라질까 했지만...... 세상이 변해도 똥수저는 이어진다. 하지만. 인생, 태어나면서 정해진대로만 흘러가면 재미 없잖아?

칼에 산다
3.14 (11)

대정협 칠급무객 서태양.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그는 우연히 참가한 연회에서 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고요하던 강호가 진동하기 시작한다! 그를 둘러싼 비밀스러운 인물들, 하나둘씩 밝혀지는 비밀들. 이제 전 중원을 상대로 서태양이 한 판 승부를 벌인다! "당신이 알아야 할 비밀이 있어." 보표무적, 일도양단, 마도쟁패, 절대군림, 절대강호, 절대마신, 천하제일, 패왕연가에 이은 장영훈의 아홉번째 강호이야기.

칼든 자들의 도시
2.73 (94)

14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장천! 그의 귀국으로 대한민국 무림에 새로운 돌풍이 분다!

천하제일 이인자
3.31 (31)

천하제일! 그 가장 높은 자리는 소중한 자를 위해 남겨 두고, 그대는 세상 천하를 이인자로서 살아가라. 천하제일의 이인자! 그대는 천하를 아우를 담벼락을 세워, 소중한 사람을 지켜 낼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마음에 둔 색싯감을 얻기 위한 종횡무진. 지지치 않는 신랑 수업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월영신 신무협 장편소설『천하제일 이인자』

천마님 던전 가신다
2.78 (27)

고금제일인, 마교 교주, 천마지존. 그래봐야 이쪽 세상에서는 대학도 못 나온 잉여 백수일 뿐. 먹고 살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천마는 헌터가 되었다.

천년마법사
3.25 (2)

『달빛조각사』의 작가 남희성 그가 말하는 절대적 영웅의 탄생 『천년마법사』 은화 세 개에 팔려온 제온 이름모를 광산의 지하갱도에서 평생을 살아야만 했던 사나이 죽은 동료의 시체를 뜯어먹고, 그것이 모자라면 무리 중 약한 자를 잡아먹는 인간 사냥꾼들과 피비린내 나는 혈전을 치르며 살아남는다. 그러던 어느 날, 제온은 곰보에 꼽추라는 천형을 지닌 채 인간에게 환멸을 느끼며 살아온 대마법사 라스틴 바르가스로 거듭난다. 강자존만이 유일한 생존법칙인 이대륙에서, 마법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대마법사 라스틴 바르가스라는 허명을 뒤집어쓴 제온의 무한경쟁이 시작된다.

질주장가
2.25 (2)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즐거움을 더하는 주인공들의 출신과 무공!품격과 재미를 갖춘 무협의 등장 「질주장가」!중원과 전혀 다른 상식이 통용되는 곳에서 온 다섯 부상배(등짐장수).그들이 이제 무림에 정착하려 하니 그 누가 막을 것인가.“장삼이사. 열 명의 중원인들 중에 장씨가 셋이면 이씨가 넷이라 했죠. 머릿수 많기로 따지면 이씨가 낫지.&rdq...

적룡마제
2.64 (7)

명교십가(明敎十家) 옛 마도를 지탱한 열 개의 하늘, 그 중 최강은 적룡이니. 최강의 힘과 공시에 후계에 전해지는 적룡의 저주! 평생을 악인처럼 따라 다니는 저주를 풀기 위해 격류하는 시대의 한가운데로 발을 내민다. "그럼 바른 것은 무엇이냐?" 어려운 질문에 연우가 눈을 감고 마음을 정리했다. "제 마음이 가고 닿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것을 마(魔)라 부른다. 너는 마제(魔帝)라 불릴 것이다."

잠룡대제(완전판)
4.0 (2)

정무금가(正武金家)의 소가주 금반하(金反河).무가의 적자로 태어나 무공전폐의 천형(天刑)을 받았다.존재의 가치조차 부정당하는, 가문의 치부가 되어버린 현실 속에서잠룡(潛龍)은 승천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