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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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生이 시작된다.
여긴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광무 5년, 1901년의 대한제국! 때는 바야흐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비약적인 진보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공존하는 모순의 시대. 대한제국의 운명은 경각에 달려 있었다. 빛나는 여명의 세기가 될 것인지 어두운 암흑의 세기가 될 것인지 21세기에서 온 청년, 역사학도 조한민의 투쟁이 시작된다!
나는 연예계의 어벤져스를 꿈꾼다. 아이돌/연기/작사작곡/댄스/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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