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l speak
guel speak LV.38
받은 공감수 (5)
작성리뷰 평균평점

상점 쓰는 이세계 전사
2.65 (31)

이세계로 끌려가 밑바닥을 헤매던 현준. 고블린을 죽이고 생긴 상태창과 상점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더 이상 짓밟히며 살지 않겠다.'

프로게이머, 그만두고 싶습니다
2.44 (9)

LOS (League of Summoners) 프로게이머, 권건 소원을 잘못 빌었다.

자유 프랑스의 한국인
2.11 (9)

2020년대 직장생활하던 30대 한국인이 1940년 프랑스군 전차병이 됐다가 2차 세계대전의 격랑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깁니다. 배경은 프랑스 침공전, 영국 항공전, 북아프리카 전선, 동부전선(소련), 한반도와 만주로 이어집니다. 대체역사이며 밀리터리 요소가 강하나 현대판타지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표지가 제목까지 잘 나왔습니다. 베를린 점령일지도...

헌터 내가 해봤는데 별거 없더라
2.93 (21)

헌터, 내가 해봤는데…. "힘들어." 그래서 전생 천마는 건물주가 되기로 결심했다. #일상 #현대 #판타지 #무협 #헌터 전생 천마, 현생 알바 천문석. ​ 헌터가 유망직종이 된 21세기 대한민국. 전생을 깨달은 천문석은 건물주가 되어 불로소득으로 놀고먹는 삶을 꿈꾼다. ​ 그러나 삶이란 어느 시대든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법! ​ 자석에 끌려오는 철가루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사건 사고. 천문석은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놀고먹는 삶, 건물주를 꿈꾸며!

귀환했더니 무공 천재였다
0.5 (2)

한계가 뚜렷한 마법 대신 홧김에 익힌 무공. ...그런데, 너무 쉽다?

재벌 3세의 홀로서기
0.58 (6)

나로 인해 세계적인 기업인 노키아, 야후, 구글, 애플의 미래가 바뀌었다.

마을사람으로 전생한 나의 힐링 라이프
1.62 (4)

차에 치일 뻔한 학생을 구하고 대신 죽어 버린 남자. 하지만 깨어나 보니, 그곳은 이세계였다. 게다가 아기의 모습으로! 처음부터 다시 주어진 인생. 어쩌면 믿어 보지도 않았던 신님이 기회를 준 것일지도 모른다. 다시 한번 주어진 삶 속에서는. 가족과 함께 사는 시간을 보내라고, 말이다. 행복한 가족과의 생활을 보내기 위해 마을사람으로서 고군분투하던 와중. 귀족 영애를 구하고, 소꿉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누나와 여동생이 생기는 등 다양한 만남이 찾아오고 하루하루를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여 간다. 평범하지만 마법을 쓰는 마을사람으로, 아직 시작되지 않은 힐링 라이프를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1)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대자본 플레이어
2.25 (4)

그게 그렇게 귀해요? 나 그거 수천 상자 있는데.

FFF급 건물주
1.25 (2)

세계 최초. SSS급도 아닌 FFF급 능력자가 등장했다. 건물주라는 능력으로.

대윤회전생
3.3 (48)

무한영생교의 비리를 찌르며 치명타를 가한 후 사이비 교주의 저주를 받아,난 영면에 들 수 없었다.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살아야 했던 삶부터 평생을 써도 다 못 쓸 재산을 가지고 있던 거부의 삶까지.기억을 가진 채 윤회를 계속하고 그중 겪은 기이하고 두려운 경험에 정신이 마모되어 행한 연쇄살인부터 마약에 빠져 마약을 합성하는 마약 딜러의 경험까지.수없이 많은 다양한 삶, 다양한 경험을 하며 기약 없는 윤회의 끝을 찾아 헤매며 지쳐가던 그는, 윤회의 저주를 풀 열쇠를 찾길 꿈꾸며 대한제국의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 새로운 경험을 겪기 시작한다.

헌터 여고의 남선생
2.59 (22)

젊은 나이에 퇴역한 헌터, 강상호. 헌터를 양성하는 예현여고의 선생이 되었다.

변신 능력이 생긴 헌터에 대하여
2.38 (5)

인류는 최악의 암흑기. '우울한 나날들' 그 날로부터 생존한지 10년. 내게 남은 동생 하나 살리겠다고 목숨을 걸었다. [변화의 개념이 깃듭니다.] 하지만 세상은, 아직 내가 눈감기를 바라지 않았다.

세상도 구해본 놈이 잘 구한다
2.2 (20)

지구로 돌아가겠다는 일념하에 이세계를 구원했다. ​ 고생 끝에 돌아온 지구의 꼴을 보니, 여기도 정상이 아니다. ​ "옆집에 난 불을 끄고 돌아왔더니, 우리 집에도 불이 났네!" ​ 아이고 이걸 어쩌나, 달리 방법이 있나. 내가 또 꺼야 할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