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히든커넥션
2.25 (4)

지금 두 개의 세상이 흔들리고 있다! 이계의 인간이 지구의 가상게임에 자유롭게 접속한다면? 이계의 신물이 가상게임에서 사용될 수 있다면? 게임의 아이템을 이계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그가 바로 무적이다! 케인리히 왕립아카데미의 만년 꼴찌 테릭. 아스리온 대륙과 가상현실 게임 그란티아 월드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가상게임 최고의 스킬창조자이자 위대한 파인...

몬스터 헌터
3.5 (2)

몬스터의 신체의 일부를 습득하고 그 힘을 취하는자 몬스터 헌터 발탄! 몬스터를 사냥하여 피와 살, 가죽을 취하라. 최강의 몬스터 헌터 발탄이 펼치는 수렵 판타지 몬스터 헌터!

더블커넥션
2.33 (3)

정성민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중고부품을 모아서 직접 조립한 짝퉁 캡슐. 세계최대의 가상게임 천외지천과 레볼루션을 자유롭게 넘나들다. "격포야, 이런 잡석을 왜 모아?" "그냥, 예쁘잖아." '여기서는 잡석이지만 거기만 가면, 흐흐흐~! 대박이다.' 두 개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주인공에게 부여된 ...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56)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