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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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19세기 말.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금융왕 J.P. 모건이 지배하던 미국. 나는 뉴욕 월스트리트로 떨어졌다. "......디트로이트 도 모건?" 그냥 떨어진 건 아니고, 금융왕 J.P. 모건의 아들로 말이다.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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