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곡동불나방
염곡동불나방 LV.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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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작품

남궁마제
2.0 (8)

순리가 틀렸으니 하늘마저 바꾸겠다는 귀천성(歸天城).그에 대항해서 질서를 지키겠다는 정사연합.그 속에서 비참한 희생양이 되었던 남궁세가(南宮世家).꽃같이 보배롭게 자라길 바랐던 남궁세가의 어린 공자는 시간을 거슬러 두 번째 기회를 잡았다!고운 얼굴에 흉한 심계를 숨기고,아름다운 자태 속에 번뜩이는 번개를 품었다.광마제의 제물이 되었던 운명을 바꾸기 위해,남궁세가를 구하기 위해,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그 무엇이든 될 것이다.설혹 그게 악마라 할지라도!평생 그를 사로잡고 있던 공포에서 벗어나 족쇄를 푸는 순간,하늘마저 깨부술 번개가 되리라!

규격 외 혈통 천재
3.14 (54)

“내가 불멸자니, 그 피가 너한테도 이어졌을 거다.”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엄마는 변신할 수 있어.”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난 혼혈, 두 개의 혈통을 이었다.

북해무신
2.25 (4)

정파와 사파의 통합을 이뤄낸 무림사 최초의 맹주(盟主).이백 년이라는 영겁의 시간을 지나, 북해빙궁의 소궁주로 깨어나다.“자, 이번에는 북해에서 시작이다.”이것은 훗날 북해무신(北海武神)이라 불릴 절대자의 기록이다.

역대급 창기사의 회귀
2.06 (16)

단지 ‘창’ 이라는 무기를 사용한다는 이유로.세상은 나를, 무던히도 비웃었다.용기를 만용이라고.신념을 아집이라고.소신을 독선이라고.보여주려 한다.끊임없이 따라붙는 조소와 멸시.이 ‘창’ 한 자루로 모조리 잠재워주겠다.무패의 창기사, 조슈아 샌더스.천대와 배신으로 얼룩진 과거를 뒤바꾸기 위해, 과거로 회귀하다.

아포칼립스의 무한인벤
1.0 (5)

좋아하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문제라면 그게 아포칼립스 게임이라는 거다. 다행인 건 내가 랭킹 1위였다는 거지.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