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 줄곧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끝은 작가특유의 허무한 맺음없는 엔딩.
제목 바꿔야한다. "내가 키운 ㄸ꼬들"로. 뒤통수 지린다
진짜 용두사미의 끝판. 초반에도 그냥 킬링타임급 소설인데 끝부분엔 진짜ㅋㅋㅋ 이 작가는 더이상 안읽을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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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용두사미. 줄곧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끝은 작가특유의 허무한 맺음없는 엔딩.
제목 바꿔야한다. "내가 키운 ㄸ꼬들"로. 뒤통수 지린다
진짜 용두사미의 끝판. 초반에도 그냥 킬링타임급 소설인데 끝부분엔 진짜ㅋㅋㅋ 이 작가는 더이상 안읽을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