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소설
찐한 복수극과 괜찮은 로맨스. 마지막으로 갈수록 초중반부와 다르게 깝깝한 전개가 펼쳐지지만 엔딩은 나쁘지 않았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죽일놈들을 완전히 파멸시키는 시원한 복수극이 마음에 들었음
주인공이 입을 잘 털고 요정이 귀여움. 뒤로 갈수록 진국이라 등장인물들한테 정도 들고 필리스를 응원하게 됨. 야알못인데 재밌게 봤다
읽을수록 깝깝해지는 소설. 취향 안 맞으면 빠른 드랍 추천. 어거지로 읽어봤자 안 맞는 건 안 맞는 거더라
재미는 있는데 갈수록 개족보 되는 게 신경 쓰임. 감동 코드도 안 맞으면 과하게 느껴질 듯
중이병 감성을 견딜 수 있으면 재밌게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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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품격 있는 소설
찐한 복수극과 괜찮은 로맨스. 마지막으로 갈수록 초중반부와 다르게 깝깝한 전개가 펼쳐지지만 엔딩은 나쁘지 않았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죽일놈들을 완전히 파멸시키는 시원한 복수극이 마음에 들었음
주인공이 입을 잘 털고 요정이 귀여움. 뒤로 갈수록 진국이라 등장인물들한테 정도 들고 필리스를 응원하게 됨. 야알못인데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