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군림천하
3.95 (272)

용대운의 장편 무협소설 『군림천하』.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한 사나이의 뜨거운 땀과 눈물에 얽힌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질 것이다.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3.08 (18)

소녀들은 숙녀가 되는 예법을 익히며, 취미 삼아 마법을 배우는 요조숙녀들의 전당.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 교장의 개인적인 이유로 소녀들의 공간에 세 남학생이 입학하고, 그들과의 시끌벅적 코믹한 판타지 로맨스가 펼쳐진다!! 빅히트작 "드래곤 남매"의 작가 강명운이 펼치는 학원 코믹 로맨스 장편소설

혼돈의 정령왕
3.22 (9)

신을 저주하며 어둠 속에서 살던 그. 드래곤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여동생과 모든 것을 잃은 그. 그저 하늘을 보고 싶었을 뿐인 그는 신이 정한 운명을 거부하며 혼돈의 정령왕으로서의 슬픈 삶을 시작한다. 처음으로 홀로 복수를 다짐했지만 그는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그를 따르는 어둠의 정령들이 그와 함께 한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3.78 (77)

고독에 굴하지 않고, 친구도 없이, 애인도 없이. 청춘을 구가하는 동급생들을 보면 「저놈들은 거짓말쟁이다. 기만이다. 뒈져버려라」라고 중얼거리고, 장래희망을 물으면 「일하지 않는 것」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대꾸한다.

잠룡전설
3.17 (60)

세상이 위기에 빠졌다.마교와 사황성을 막기 위해, 엄청 센 놈이 나타났다.나타나기는 했는데...젠장! 지독한 게으름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