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중간까지의 내용은 재밌지만 주인공이 패권을 잡고 강자가 된 이후까지 긴장과 흥미를 유지하는데는 실패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후반이 루즈해지는 단점은 영지경영 전략시뮬 게임들도 대부분 답습하는 특징이므로 작가만 탓할일은 아닌거같다
게임판타지 소설도 아니고 상태창이 안들어가도 될 작품에 상태창을 굳이 끼워넣고 시스템메시지로 힘이 증가했습니다 마력이 증가했습니다 앵무새마냥 늘어놓고 있는게 혐오스럽다. 정상적인 문장으로는 주인공의 성장을 묘사할 실력이 안되서 이러는건가?



높은 평점 리뷰
소설의 내적인 측면은 말할 것도 없고 각 화의 분량도 충실한데 분량만을 위해 뇌절하는 부분도 없이 모든 서사가 딱 맞아 떨어진다 역대 웹소설 중 최고라고 본다.
재밌고 깔끔함. 복수물은 이래야지.
훌륭한 서사를 갖춘 정통판타지 거기에 먹방을 곁들인. 먹방은 중심내용도 아니고 비중도 적지만 음식과 관련된 사이드 에피소드와 묘사는 훌륭해서 이세계 선술집, 일본요리 스고이! 같은 쓰레기들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