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던전 디펜스
3.2 (703)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시크릿 플레이어
3.39 (23)

그날 신도림역이 사라지며 모든게 변해버렸다.현실을 잡아먹으며 성장하는 시스템 시밀리스.사람이 몬스터, 아이템이 되고, 상위 랭커들이 갑으로 변한 세상.그곳에 상위 랭커들만 암살하기 시작하는 의문의 헌터가 나타났다.시크릿 플레이어.“아, 미치겠네. 그러니까 그 자식 얼굴이든, 능력이든, 뭐든 발견해서 가져오란 말이야!”

던전 디펜스
3.95 (240)

** “이 작품은 종이책 완결까지의 내용을 전자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종이책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의 추가 출간이 없음을 미리 안내하여 드립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십시오.”지금껏 마왕을 신 나게 털어먹은 용사. 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마왕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 게다가 능력치가 뭐? 무력이 2? ...

FFF급 관심용사
2.79 (423)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폭염의 용제
3.83 (259)

「사이킥 위저드」, 「마검전생」의 작가 김재한! 그가 그려내는 새로운 액션 히어로가 찾아온다! 모든 것을 잃고 복수마저 실패했다. 최후의 일격마저 막강한 레드 드래곤 앞에서 무너지고, 죽음을 앞에 둔 그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기회! “네 운명에 도박을 걸겠다.” 과거에서 다시 눈을 뜬 순간, 머릿속에 레드 드래곤의 영혼이 스며들었을 때, 붉은 화염을 지배하는 용제가 깨어난다! 강철보다 단단한 강체력을 몸에 두른 모든 용족을 다스리는 자, 루그 아스탈! 세상은 그를 ‘폭염의 용제’라 부른다!

지옥왕
3.88 (4)

마교 교주인 생사도 용무련은 믿었던 수하에게 배신을 당해 죽게 되고 어느새 지옥에 와 있었다. 용무련을 부른 것은 지옥의 주인인 염라대왕. 염라대왕은 용무련에게 죽음을 거역하는 자들을 잡는 일을 부탁하고 그를 지옥왕(地獄王)으로 봉한다. 지상과 지옥으로 통하는 통로인 천왕문까지 열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용무련은 오직 복수할 생각에만 빠져 있다. 하지만 적월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스무 살까지 힘을 쓸 수 없는데…….

죽일 놈의 퀘스트
3.0 (1)

게임 좀 해보려고 했더니 시작부터 퀘스트. 뭐 좀 해볼라 치면 하는 것마다 퀘스트. 한번 도전해 볼까 맘먹으면 생성되는 게 연계 퀘스트. 이건 뭐, 그가 하는 것은 죄다 퀘스트가 된다? 지금부터 전쟁을 선포한다. 그에게 주어진 사상 최악의 미션, 퀘스트를 까부숴라! 박우진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죽일 놈의 퀘스트』

사채업자
2.88 (4)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점창파」「신전을 털어라」의 작가 형상준! 오직 돈을 위해 움직이는 사악한 쩐의 주인 「사채업자」!“계약서 소환!”돈이 필요하다면 빌려 드리지요.일이 필요하다면 고용해 드리지요.하지만 계약을 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파멸로 간다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계약서 한 장 들고 천하를 떠돌며 돈을 탐하는 쩐주!내가 바로 쩐의 주인 사채업자다!

투레이센
3.53 (17)

<투레이센> 게임 레이센의 대가, 대구 토박이 정모. 몬스터 랜드의 연합군 수장의 딸, 몬스터 레이디 미즈. 무림 오대세가에 버금가는 구월문의 문주, 흑월. 차원의 문을 넘은 미즈와 흑월이 한국의 지리산에서 정모를 만난다. 하지만 정모 앞에 나타난 그들의 모습은 두 자루 검의 형상. 검에 봉인된 그들의 영혼은 주인을 통해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영혼을 통한 대화만이 가능한데…. 판타지계의 미소녀와 무협계의 지존이 한국의 엽기 이단아를 만났다! 작가 권태용이 창조한 최강의 캐릭터가 한 데 뭉쳐 펼치는 지상 최강의 모험담!

레이센
3.59 (53)

<레이센> 의리의 사나이들, 백수 군단이 뭉쳤다. 게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 슬림.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레이센의 세계 폼도 맛도 필요없다. 무기가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수백 번 죽더라도 반드시 네놈들의 피맛은 보리라! 레이센 최초의 흡혈 캐릭터 슬림. 특수도굴꾼, 네크로스트, 클레릭맨서, 프로레슬러 백수 친구5인방이 벌이는 엽기적인 좌충우돌 행각. ‘다재다능’이란 수식이 이처럼 잘 들어맞는 작가가 또 있을까? 권태용의 변신은 매번 참으로 감탄스럽다. 정통 판타지 <몬스터로드>로 진수식을 마치고 첫 출항한 ‘권태용’호는 게임, 퓨전, 무협 장르의 기항지를 차근차근 순항하더니 2007년 새봄에 드디어 <다운폴>이란 정통 판타지로 당당히 회항하였다. 돌아온 ‘권태용’호는 격랑과 악천후의 난바다를 헤치고 온 흔적이 이물에서 고물까지, 뱃전이며 갑판이며 여기저기에 생생하게 묻어 있다. ‘작가’라는 수식이 넉넉하게 어울릴 만큼, 어느새 노련함을 풍기고 관록도 실었다. 어찌 또다시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으랴.

더 로드(The Lord)
3.03 (16)

간절한 갈망은 기적을 만들고 기적은 결코 만들어 질 수 없는 연결 고리를 만든다. 그렇게 이어진 연결 고리 그것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자, 일인군단의 독보천하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악마전기
3.66 (37)

<악마전기> 지금부터 무시무시하고 사악(邪惡)한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그대가 만약 협(俠)과 의(義)를 자신의 분신인 양 받드는 자라면 당장 귀를 막고 눈을 감은 채 멀리 달아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야기는 한 아이에게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