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천편 내내 훌륭한 재미를주는 흔치않은 소설
미친듯이 웃을준비 되셨나요?
무협작가중 제일 좋아하는 임준욱의 작품. 따스한 소사의 대가인 임죽욱님의 모든작품은 무조건 강추!
장기휴재이후 매우망가진폼으로 돌아온 박건작가 이제는 떠나보낼때가된등
옛날소설 리뷰 잘 안하는ㄷㅔ 눈에띄니 리뷰안할수가 없는 작품. 안읽어본 사람이 있다면 일독을 권함
200화쯤 하차. 변죽만 울리는 느낌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몇천편 내내 훌륭한 재미를주는 흔치않은 소설
미친듯이 웃을준비 되셨나요?
무협작가중 제일 좋아하는 임준욱의 작품. 따스한 소사의 대가인 임죽욱님의 모든작품은 무조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