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역사속 부족사회는 이랬을것 같다 싶은 느낌이 절로 들게하는 현대기준의 상식의 잣대를 배재하는 세계관이 맘에든다
매력적인 주인공이 얼마나 케리가능한지 보여주는 글일까 ?
육체와 영혼의 괴리이부분의 설정이 참 마음에 들고 이설정이 또 많은것들을 케리한다 몸이 튼튼하면 머리가 편하고 머리가 좋으면 몸이 편하다 일장 일단이 있는 설정을 비틀면 어떤일이 생길까?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써지는 그런글 근대 그게 또 맛이 나름 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포커스가 주인종에 확실하게 가있다 이런저런 이야기 담으려 노력하기보다 주인공이 작가의 으식의 흐름대로 그냥 머리 비우고 쭉 따라가기 편하게 써진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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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기존 역사속 부족사회는 이랬을것 같다 싶은 느낌이 절로 들게하는 현대기준의 상식의 잣대를 배재하는 세계관이 맘에든다
매력적인 주인공이 얼마나 케리가능한지 보여주는 글일까 ?
육체와 영혼의 괴리이부분의 설정이 참 마음에 들고 이설정이 또 많은것들을 케리한다 몸이 튼튼하면 머리가 편하고 머리가 좋으면 몸이 편하다 일장 일단이 있는 설정을 비틀면 어떤일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