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연재분(56화)까지보고 작성합니다
아직까는 계속보고 있어요※

소개글 보면 알다싶이 재벌가에 입양이 되는데 재벌가가 외가임
외가 별로 인게 엄마가 반쯤 내놓은 자식인데 할머니는 엄마 아끼는 느낌임
엄마가 주인공 입양해온게 맘에 안들어서 계속 잡종 잡종 거리고 엄마 몰래 주인공 만나러 오는데 주인공 능력써서 할머니가 자기 좋아하게 점점 만드는데도 잡종거림

엄마나 엄마 소속사 사장 등은 대게 주인공 잘해주는데 같이 배우역하는 사람들이 문제임
53화에 같이 연기하는 할머니 주인공 전생에 같이 일해서 주인공이 좋게 보기도하고 다음화에도 내가 더 연기 잘해야지라고 하기는 하는데 53의 말은 애기 앞에서 할만한 말은 아님
아직 주인공이 2살인데 애기한테 바라는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