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들이 던전에 들어갈 때, 나는 꿈속에 빠져든다.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 [잘생김으로 세계제일- 페이즈1:피겨 -> 페이즈2:수영 -> ?]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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