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까지는 재밌게 봤고 중후반때는 너무나 변함없는 주인공때문에 전개가 비슷비슷해서 관성으로 보았던 기억.. 주인공이 호구처럼 그려지는건 아니지만 너무 정의롭고 고결한 인물이라 오히려 평면적으로 보였다. 큰 내적갈등 없이 신념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렇지만 완결까지 사서 잘봤다
초중반까지는 재밌게 봤고 중후반때는 너무나 변함없는 주인공때문에 전개가 비슷비슷해서 관성으로 보았던 기억.. 주인공이 호구처럼 그려지는건 아니지만 너무 정의롭고 고결한 인물이라 오히려 평면적으로 보였다. 큰 내적갈등 없이 신념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렇지만 완결까지 사서 잘봤다
높은 평점 리뷰
취향에 맞아 재밌게봤다. 피식피식 웃으면서 본 소설 ㅋㅋ
재밌게봤다 캐릭터들마다 각자의 이야기가 살아있어서 좋았다.
초중반까지는 재밌게 봤고 중후반때는 너무나 변함없는 주인공때문에 전개가 비슷비슷해서 관성으로 보았던 기억.. 주인공이 호구처럼 그려지는건 아니지만 너무 정의롭고 고결한 인물이라 오히려 평면적으로 보였다. 큰 내적갈등 없이 신념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렇지만 완결까지 사서 잘봤다